비플러스 헬스케어의 기업건강검진서비스 ‘비케어’,서비스 확장 진행중
기업임직원의 건강검진을 대행해주는 대형 서비스 플랫폼
전국 390개의 상급병원 및 검진센터 네트워크 보유, 국내 60여개 고객사 임직원 14,000여명에 검진 서비스 제공중
차세대 문진 프로젝트 및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연결로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 진행

비플러스 헬스케어 (대표 정훈재) 가 서비스중인 기업건강검진 서비스인 ‘비케어’ 가 서비스 순항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비케어 서비스는 다양한 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임직원의 건강검진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업 건강검진 대행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건강검진 예약 뿐만 아니라 개인별 검진결과값을 기반으로 본인의 건강 예측 서비스 (건강나이, 질병 예측, 건강위험도 평가)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고, 건강예방관리를 위한 2천여개 이상의 질환정보를 바탕으로 검증된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비케어’ 앱을 통해 보다 간편한 건강검진 예약과 체계화된 결과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전국 약 390여 개의 상급병원과 검진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기업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든 검진이 가능한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현재 비케어는 BMW 코리아, 셀트리온제약, 공무원연금공단, SM그룹, 이지케어택 등 국내 60개 고객사, 약 14,000명의 임직원에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고객들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한편 비플러스 헬스케어는 비케어의 안정적인 서비스 확산과 고객의 데이터를 보호 하기 위해서 2024년부터 보안인프라팀을 중심으로 부서별 시스템 및 주요 데이터파악, 정보보호 정책 및 내부 보안 감사 등을 실시하여 정보보호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증인 ISO27001을 취득할 예정이다.
정훈재 대표는 "정보보안 인증심사를 취득할 경우 비플러스 헬스케어의 정보보안 체계가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인정받게 된다”면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선두기업을 목표로 비케어의 서비스 확산 및 차세대 문진 서비스의 성공적인 런칭에 박차를 가할것" 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비케어는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AI 맞춤형 검진항목 설계 및 유소견 결과에 따른 비대면 상담 및 진료를 추진중이다.
▲건강검진 플랫폼 ‘비케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어디아파’, ▲차세대 문진 프로젝트 ‘스마트 문진 v2.0’ 세 가지의 자사 건강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통합적인 솔루션으로 구축하여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의 생애전주기의료를 책임질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비플러스 헬스케어의 기업건강검진서비스 ‘비케어’,서비스 확장 진행중
기업임직원의 건강검진을 대행해주는 대형 서비스 플랫폼
전국 390개의 상급병원 및 검진센터 네트워크 보유, 국내 60여개 고객사 임직원 14,000여명에 검진 서비스 제공중
차세대 문진 프로젝트 및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연결로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 진행
비플러스 헬스케어 (대표 정훈재) 가 서비스중인 기업건강검진 서비스인 ‘비케어’ 가 서비스 순항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비케어 서비스는 다양한 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임직원의 건강검진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업 건강검진 대행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건강검진 예약 뿐만 아니라 개인별 검진결과값을 기반으로 본인의 건강 예측 서비스 (건강나이, 질병 예측, 건강위험도 평가)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고, 건강예방관리를 위한 2천여개 이상의 질환정보를 바탕으로 검증된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비케어’ 앱을 통해 보다 간편한 건강검진 예약과 체계화된 결과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전국 약 390여 개의 상급병원과 검진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기업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든 검진이 가능한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현재 비케어는 BMW 코리아, 셀트리온제약, 공무원연금공단, SM그룹, 이지케어택 등 국내 60개 고객사, 약 14,000명의 임직원에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고객들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한편 비플러스 헬스케어는 비케어의 안정적인 서비스 확산과 고객의 데이터를 보호 하기 위해서 2024년부터 보안인프라팀을 중심으로 부서별 시스템 및 주요 데이터파악, 정보보호 정책 및 내부 보안 감사 등을 실시하여 정보보호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증인 ISO27001을 취득할 예정이다.
정훈재 대표는 "정보보안 인증심사를 취득할 경우 비플러스 헬스케어의 정보보안 체계가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인정받게 된다”면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선두기업을 목표로 비케어의 서비스 확산 및 차세대 문진 서비스의 성공적인 런칭에 박차를 가할것" 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비케어는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AI 맞춤형 검진항목 설계 및 유소견 결과에 따른 비대면 상담 및 진료를 추진중이다.
▲건강검진 플랫폼 ‘비케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어디아파’, ▲차세대 문진 프로젝트 ‘스마트 문진 v2.0’ 세 가지의 자사 건강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통합적인 솔루션으로 구축하여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의 생애전주기의료를 책임질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