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동남아 치과 시장 공략 가속…베트남·태국 거점 '학술·제품' 쌍끌이
8월 현지 의료진 대상 학술행사 잇달아 개최…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 앞세워 시장 침투 본격화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베트남과 태국 현지법인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제품 수출에 그치지 않고 현지 의료진 대상의 학술·임상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동남아는 경제 성장과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치과 및 임플란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핵심 신흥 시장이다. 특히 베트남 치과시장은 2024년 42억 1000만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4.75% 성장해 2030년 약 5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덴티스는 이달 베트남과 태국에서 현지 의료진 대상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마케팅에 박차를 가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13일 호치민 중앙병원과 연계해 'AXEL을 활용한 즉시식립'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 유료 전문 행사임에도 약 200명의 현지 의료진이 동시 접속했다. 태국에서도 지난 8일 방콕에서 현지 치과의사 100여 명이 참석한 'DENTIS MEETING'을 열고 AXEL·SQ 임플란트, 골이식재 OVIS, 진료대 LUVIS Chair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였다.
사업 기반 확대에 따른 실적 가시화도 기대된다. 지난해 설립된 베트남법인은 6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현지 인허가를 완료해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를 확보했으며, 이르면 연내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덴티스는 오는 12월 베트남 호치민(2일)과 하노이(4일)에서 해외 의료진 300여 명을 초청하는 'DENTIS Meeting & AXEL Launch Symposium'을 개최한다. 호치민 행사에서는 현지 보수교육(CME) 인증을 추진해 장기적인 학술 네트워크를 다질 계획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동남아시아는 치과 의료서비스 및 임플란트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주요 성장 시장"이라며 "현지법인을 통한 제품 공급과 학술·교육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덴티스, 동남아 치과 시장 공략 가속…베트남·태국 거점 '학술·제품' 쌍끌이
8월 현지 의료진 대상 학술행사 잇달아 개최…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 앞세워 시장 침투 본격화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베트남과 태국 현지법인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제품 수출에 그치지 않고 현지 의료진 대상의 학술·임상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동남아는 경제 성장과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치과 및 임플란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핵심 신흥 시장이다. 특히 베트남 치과시장은 2024년 42억 1000만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4.75% 성장해 2030년 약 5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덴티스는 이달 베트남과 태국에서 현지 의료진 대상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마케팅에 박차를 가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13일 호치민 중앙병원과 연계해 'AXEL을 활용한 즉시식립'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 유료 전문 행사임에도 약 200명의 현지 의료진이 동시 접속했다. 태국에서도 지난 8일 방콕에서 현지 치과의사 100여 명이 참석한 'DENTIS MEETING'을 열고 AXEL·SQ 임플란트, 골이식재 OVIS, 진료대 LUVIS Chair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였다.
사업 기반 확대에 따른 실적 가시화도 기대된다. 지난해 설립된 베트남법인은 6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현지 인허가를 완료해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를 확보했으며, 이르면 연내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덴티스는 오는 12월 베트남 호치민(2일)과 하노이(4일)에서 해외 의료진 300여 명을 초청하는 'DENTIS Meeting & AXEL Launch Symposium'을 개최한다. 호치민 행사에서는 현지 보수교육(CME) 인증을 추진해 장기적인 학술 네트워크를 다질 계획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동남아시아는 치과 의료서비스 및 임플란트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주요 성장 시장"이라며 "현지법인을 통한 제품 공급과 학술·교육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