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X 2026 박인오 조직위원장, "화려함보다 내실… 회원 혜택 극대화에 집중"
- 부대행사 거품 빼고 회원 환원 확대
- 몽골 개원의협회와 교류 등 국제 역량 강화
- 코엑스 전시장 변동에도 650여 개 부스 완판 달성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GAMEX 2026(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내실 다지기에 돌입했다. 박인오 GAMEX 2026 조직위원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대회 준비 현황과 핵심 운영 방안을 공개하며, 회원 중심의 행사 기획과 성공적인 전시 부스 유치 성과를 밝혔다.
■ "고비용 축하 공연 대신 팝페라로… 절감된 예산은 회원들에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부대 행사 예산의 효율적 운영이다. 박 위원장은 기존처럼 고액의 섭외비가 발생하는 유명 대중가수를 초청하는 대신, 행사 분위기를 고상하게 끌어올리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는 '팝페라' 공연으로 선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유명 가수를 섭외할 경우 몇 곡 부르지 않고도 막대한 섭외비와 백댄서 등 부대 비용이 소요됐다"며, "화려함보다는 행사 취지에 맞는 완성도 있는 무대를 연출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전체 비용을 등록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으로 돌려드리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 몽골 개원의협회 등 해외 단체와 실질적 교류 확대
국제 대회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해외 단체와의 교류 현황도 소개됐다. 박 위원장은 몽골 개원의협회의 방문 및 업무협약(MOU) 체결 일화를 언급하며,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선 실무적 교류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회장단과 함께 교대로 관련 심사를 직접 진행하는 등, 해외 치과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 전시 공간 변동 우려 불식… 주요 업체 협조로 부스 100% 유치
치과기자재 전시회 역시 성공적인 개최를 예고했다. 코엑스 내 전시 공간(더 플라츠)의 변동으로 인한 일부 우려가 있었으나, 조직위원회의 발 빠른 대응으로 부스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약 600개의 C 부스와 50여 개의 E 부스가 모두 채워진 상태다. 박 위원장은 "과거 더 플라츠 공간이 확보되었을 때도 전체를 다 채우지 못했던 적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주)신흥 등 주요 치과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전시 부스를 모두 채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회원 혜택을 극대화하고, 전시 규모까지 성공적으로 확보한 GAMEX 2026이 올해 어떤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지 치과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GAMEX 2026 박인오 조직위원장, "화려함보다 내실… 회원 혜택 극대화에 집중"
- 부대행사 거품 빼고 회원 환원 확대
- 몽골 개원의협회와 교류 등 국제 역량 강화
- 코엑스 전시장 변동에도 650여 개 부스 완판 달성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GAMEX 2026(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내실 다지기에 돌입했다. 박인오 GAMEX 2026 조직위원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대회 준비 현황과 핵심 운영 방안을 공개하며, 회원 중심의 행사 기획과 성공적인 전시 부스 유치 성과를 밝혔다.
■ "고비용 축하 공연 대신 팝페라로… 절감된 예산은 회원들에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부대 행사 예산의 효율적 운영이다. 박 위원장은 기존처럼 고액의 섭외비가 발생하는 유명 대중가수를 초청하는 대신, 행사 분위기를 고상하게 끌어올리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는 '팝페라' 공연으로 선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유명 가수를 섭외할 경우 몇 곡 부르지 않고도 막대한 섭외비와 백댄서 등 부대 비용이 소요됐다"며, "화려함보다는 행사 취지에 맞는 완성도 있는 무대를 연출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전체 비용을 등록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으로 돌려드리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 몽골 개원의협회 등 해외 단체와 실질적 교류 확대
국제 대회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해외 단체와의 교류 현황도 소개됐다. 박 위원장은 몽골 개원의협회의 방문 및 업무협약(MOU) 체결 일화를 언급하며,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선 실무적 교류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회장단과 함께 교대로 관련 심사를 직접 진행하는 등, 해외 치과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 전시 공간 변동 우려 불식… 주요 업체 협조로 부스 100% 유치
치과기자재 전시회 역시 성공적인 개최를 예고했다. 코엑스 내 전시 공간(더 플라츠)의 변동으로 인한 일부 우려가 있었으나, 조직위원회의 발 빠른 대응으로 부스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약 600개의 C 부스와 50여 개의 E 부스가 모두 채워진 상태다. 박 위원장은 "과거 더 플라츠 공간이 확보되었을 때도 전체를 다 채우지 못했던 적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주)신흥 등 주요 치과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전시 부스를 모두 채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회원 혜택을 극대화하고, 전시 규모까지 성공적으로 확보한 GAMEX 2026이 올해 어떤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지 치과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