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디지털 시대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비전 모색... 최신 학술 지식 및 KADEX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돼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창립 49주년을 맞아 8일 ‘제48회 종합학술대회 및 제24회 치과위생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고령 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발맞춘 치과위생사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엄숙한 개회 선언과 함께 '치과위생사 윤리강령' 낭독으로 막을 올렸다. 현장에 모인 치과위생사들은 전문 의료인으로서 인종과 신앙, 경제적 배경을 초월하여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직업적 품위를 유지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박정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초고령 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감염 관리, 예방 등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과 한층 확대된 치과기자재전시회(KADEX)를 통해 세대와 분야를 잇는 지식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정관계 및 해외 인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보건복지부 장관(대독)을 비롯해 #조배숙 의원 등 국회의원들은 축사를 통해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 구강 건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치과위생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해외 치과위생계 대표들 역시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질병 예방과 조기 진단에 있어 치과위생사의 글로벌한 기여를 치하했다.
이날 진행된 학술 강연에서는 임상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심도 있는 전문 지식들이 다뤄졌다. 특히 구강 건강과 직결되는 혀의 위치 및 움직임, 삼킴 작용(연하) 시 목과 턱 근육의 생체역학적 원리 등을 다룬 강연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집중을 이끌어냈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둔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보건 의료 전문 인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창립 49주년 기념 ‘제48회 종합학술대회’ 성황리 개막
초고령·디지털 시대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비전 모색... 최신 학술 지식 및 KADEX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돼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창립 49주년을 맞아 8일 ‘제48회 종합학술대회 및 제24회 치과위생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고령 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발맞춘 치과위생사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엄숙한 개회 선언과 함께 '치과위생사 윤리강령' 낭독으로 막을 올렸다. 현장에 모인 치과위생사들은 전문 의료인으로서 인종과 신앙, 경제적 배경을 초월하여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직업적 품위를 유지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박정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초고령 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감염 관리, 예방 등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과 한층 확대된 치과기자재전시회(KADEX)를 통해 세대와 분야를 잇는 지식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정관계 및 해외 인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보건복지부 장관(대독)을 비롯해 #조배숙 의원 등 국회의원들은 축사를 통해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 구강 건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치과위생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해외 치과위생계 대표들 역시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질병 예방과 조기 진단에 있어 치과위생사의 글로벌한 기여를 치하했다.
이날 진행된 학술 강연에서는 임상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심도 있는 전문 지식들이 다뤄졌다. 특히 구강 건강과 직결되는 혀의 위치 및 움직임, 삼킴 작용(연하) 시 목과 턱 근육의 생체역학적 원리 등을 다룬 강연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집중을 이끌어냈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둔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보건 의료 전문 인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