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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방문진료장비 개발다짐

덴탈프레스
2026-08-08

 허영구 치산협 회장 "치과기기 매출 4조 돌파… 방문진료 장비 개발 앞장설 것"

제48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축사… "지역사회 통합돌봄 위한 혁신 기기 보급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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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기자=덴탈프레스] 허영구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회장이 국내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연간 총생산액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다가오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이동 진료 장비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영구 회장은 8일 개최된 '제48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 등 내외빈에게 감사를 표한 허 회장은 준비된 원고 대신 진솔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 "미래 치과계 핵심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산업계가 적극 뒷받침할 것"


허 회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치과계가 주력해야 할 분야는 '지역사회 통합돌봄(방문진료)'이며, 이는 현재 의료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치산협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이러한 이동 방문 진료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기구와 이동 장비들을 완벽하게 개발해 제공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애쓰는 치과위생사 등 의료진에 대한 적극적인 장비 지원을 약속했다.



■ 연매출 4조 원 시대 진입… 정관계 지속적 관심 당부


국내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에 대한 강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허 회장은 "현재 국내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연간 총생산액과 매출액이 무려 4조 원을 넘어서고 있다"고 강조하며,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에게 치과 산업치산협 허영구 회장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당부했다.


그는 이러한 산업의 성장이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치과계 종사자 모두의 큰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 "치과위생사 안전과 업무 효율 높이는 혁신 기기 보급에 최선"


끝으로 허 회장은 유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그는 "치산협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과위생사 여러분이 현장에서 더욱 안전하고 훌륭하게 전문적인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치과 기기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제48회 종합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거듭 축하하며, 치과위생사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참석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것으로 축사를 마무리했다.


치산협 허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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