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프레스】 인천광역시 치과의사회가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며 지역 구강 보건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 치과의사회는 지난 3월 25일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18대 집행부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부회장 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윤정원 인천경기지역본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철규 인천본부장 등 내외빈과 대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젊은 빛 수혈이 미래”... 이형석 회장, ‘세대 공감’ 강조
이날 취임한 이형석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8대 집행부는 ‘차근차근, 꼼꼼하게’라는 원칙 아래 6대 중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세대 간의 조화를 강조했다. 그는 “72년생인 본인이 베이비부머 세대의 마지막 회장이 될 것 같다”며 “치열한 경쟁과 AI 등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MZ세대 치과의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이 회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임기의 핵심 사업”이라고 역설했다.
■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및 유공자 표창
유관기관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 측은 인천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치과의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치과 의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장상, 인천지부 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인천치과계, ‘소통과 혁신’ 닻 올렸다...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이형석 신임 회장 취임 “MZ세대와 공감하는 젊은 인치(仁齒) 만들 것”
6대 중점 사업 발표... 부회장단 및 18대 집행부 인선 마무리
【덴탈프레스】 인천광역시 치과의사회가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며 지역 구강 보건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 치과의사회는 지난 3월 25일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18대 집행부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부회장 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윤정원 인천경기지역본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철규 인천본부장 등 내외빈과 대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젊은 빛 수혈이 미래”... 이형석 회장, ‘세대 공감’ 강조
이날 취임한 이형석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8대 집행부는 ‘차근차근, 꼼꼼하게’라는 원칙 아래 6대 중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세대 간의 조화를 강조했다. 그는 “72년생인 본인이 베이비부머 세대의 마지막 회장이 될 것 같다”며 “치열한 경쟁과 AI 등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MZ세대 치과의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이 회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임기의 핵심 사업”이라고 역설했다.
■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및 유공자 표창
유관기관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 측은 인천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치과의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치과 의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장상, 인천지부 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 제18대 집행부 인선 완료... ‘신구 조화’ 이룬다
총회에서는 차기 회무를 이끌어갈 감사단과 집행부 인선도 확정됐다. 감사위원으로는 이성호, 오지훈, 서정민 대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선거관리위원장에는 김상전 대의원이 추대됐다.
새롭게 구성된 18대 집행부 이사들은 단상에 올라 회원들에게 인사하며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번 집행부는 경험 많은 시니어 원장들과 열정 넘치는 주니어 원장들을 적절히 배치해 ‘신구 조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구별 분회 활동 및 행정 구역 개편 대응
각 구 분회의 보고도 이어졌다. 특히 서구 치과의사회는 오는 6월로 예정된 검단구 분구에 따른 새로운 집행부 구성 등 행정 구역 개편에 따른 대응 상황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총회는 역대 가장 높은 대의원 참석률을 기록하며 신임 집행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시킨 가운데, 치과의사 윤리선언 정신을 되새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