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프레스】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2월1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플러스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은 현 집행부의 당선 무효 판결이 내려진 직후 열려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민겸 후보를 필두로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 부회장 후보가 원팀(One Team)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하며 치과계 정상화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사필귀정의 날”... 현 집행부 실정 강력 비판
#김민겸 후보는 인사말에서 당일 오후 발표된 법원의 판결을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김 후보는 “오늘 법원은 현 집행부의 당선 무효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치협이 그간 부정 선거 당사자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운영됐음을 증명했다”며, “협회비 횡령 의혹과 문서 위조, 개인정보 불법 사용 등 비정상으로 점철된 치협을 반드시 정상으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불법 덤핑 치과로 고통받는 평범한 치과의사들을 외면한 채, 자신의 급여를 셀프 인상하고 변호사비를 협회비로 충당한 집행부의 행태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 부회장단, ‘민생’과 ‘자존심’ 회복 강조
이어 단상에 오른 부회장 후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공약을 구체화했다.
#장재완 부회장 후보: “지난 수년간 무너진 치협 시스템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1인 1개소법 통과 경험을 살려 개원가의 최대 현안인 불법 덤핑 치과를 법적으로 확실히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최치원 부회장 후보: “단순히 배를 불리는 문제가 아니라 치과의사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먹고사는 문제”라며, “AI 생성형 의료 광고와 비의료인 자본의 개입을 뿌리 뽑는 ‘사무장 병원 저승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유성 부회장 후보: “치협은 국민과 함께 가야 한다”며, “위생사, 기공사 등 유관 단체와 힘을 모아 치과계 전체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권익을 향상시키겠다”고 덧붙였다.
◇ 치과계 지지자 결집... “깨끗한 선거로 승리할 것”
이날 행사에는 전직 치협 회장들과 주요 지부장 등 치과계 내외빈들이 다수 참석해 힘을 보탰다. 축사에서는 “지난 선거무효소송을 거쳐 후보 단일화를 이뤄낸 결단력을 높게 평가한다”며, “이번 선거가 치협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민겸 플러스캠프는 이번 선거를 네거티브가 없는 ‘정책 선거’, ‘클린 선거’로 치를 것을 다짐하며, 오는 3월10일 선거일까지 회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불법과 타협 없는 정상화”... 김민겸 플러스캠프, 치협 회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덴탈프레스】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2월1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플러스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은 현 집행부의 당선 무효 판결이 내려진 직후 열려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민겸 후보를 필두로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 부회장 후보가 원팀(One Team)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하며 치과계 정상화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사필귀정의 날”... 현 집행부 실정 강력 비판
#김민겸 후보는 인사말에서 당일 오후 발표된 법원의 판결을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김 후보는 “오늘 법원은 현 집행부의 당선 무효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치협이 그간 부정 선거 당사자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운영됐음을 증명했다”며, “협회비 횡령 의혹과 문서 위조, 개인정보 불법 사용 등 비정상으로 점철된 치협을 반드시 정상으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불법 덤핑 치과로 고통받는 평범한 치과의사들을 외면한 채, 자신의 급여를 셀프 인상하고 변호사비를 협회비로 충당한 집행부의 행태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 부회장단, ‘민생’과 ‘자존심’ 회복 강조
이어 단상에 오른 부회장 후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공약을 구체화했다.
#장재완 부회장 후보: “지난 수년간 무너진 치협 시스템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1인 1개소법 통과 경험을 살려 개원가의 최대 현안인 불법 덤핑 치과를 법적으로 확실히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최치원 부회장 후보: “단순히 배를 불리는 문제가 아니라 치과의사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먹고사는 문제”라며, “AI 생성형 의료 광고와 비의료인 자본의 개입을 뿌리 뽑는 ‘사무장 병원 저승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유성 부회장 후보: “치협은 국민과 함께 가야 한다”며, “위생사, 기공사 등 유관 단체와 힘을 모아 치과계 전체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권익을 향상시키겠다”고 덧붙였다.
◇ 치과계 지지자 결집... “깨끗한 선거로 승리할 것”
이날 행사에는 전직 치협 회장들과 주요 지부장 등 치과계 내외빈들이 다수 참석해 힘을 보탰다. 축사에서는 “지난 선거무효소송을 거쳐 후보 단일화를 이뤄낸 결단력을 높게 평가한다”며, “이번 선거가 치협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민겸 플러스캠프는 이번 선거를 네거티브가 없는 ‘정책 선거’, ‘클린 선거’로 치를 것을 다짐하며, 오는 3월10일 선거일까지 회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