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제모 치산협 회장 전격 사퇴… “허영구 후보와 손잡고 혁신 나서”
“회장직 내려놓고 기호 2번 부회장 후보로 합류… 선거 논란 종식과 협회 도약 위한 결단”

【덴탈프레스/속보】 제16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안제모 회장이 임기를 마감하기 전 전격 사퇴를 발표하며,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허영구 후보 캠프의 부회장 후보로 합류하는 기이한 모양새가 됐다.
#안제모 前회장은 지난 2월11일 회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어제로 제16대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히며, “지난 3년간 현장을 누비며 최선을 다했으나 산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한계에 부딪혔다”고 고백했다.
■ 사퇴 배경… “선거 공정성 논란 종식 위해”
안 전 회장의 이번 사퇴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현직 회장의 출마 적절성’ 논란을 정면 돌파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그는 “정관이나 운영규정 어디에도 명시되지 않은 이유로 현직 회장의 출마를 문제 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며, “선거의 공정성이 흔들리고 불필요한 잡음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록 아쉬운 선택일지라도 회장직 사임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허영구 후보, 한계 돌파할 적임자” 확신
특히 안 전 회장은 회장직 유지라는 명예로운 퇴진 대신, 실질적인 협회 발전을 위해 기호 2번 허영구 후보와의 ‘러닝메이트’를 자처했다.
그는 허 후보에 대해 “재임 기간 중 느꼈던 한계를 돌파하고 치산협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확신을 얻었다”며, “단순한 지지를 넘어 부회장으로서 다시금 책임을 지는 선택을 한 것은 치산협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 “분열 멈추고 새로운 출발로 나아가야”
안 전 회장은 입장문을 마무리하며 “잘못된 선택으로 협회가 정체되거나 흔들리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었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이번 상황을 넓은 이해로 받아주시고, 치산협이 분열 없이 정상적인 선거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안 전 회장의 가세로 치산협 선거 판세는 급변할 것으로 보인다. 현직 회장으로서의 회무 경험과 허영구 후보의 추진력이 결합한 기호 2번 캠프가 회원들의 표심을 얼마나 자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제모 치산협 회장 전격 사퇴… “허영구 후보와 손잡고 혁신 나서”
“회장직 내려놓고 기호 2번 부회장 후보로 합류… 선거 논란 종식과 협회 도약 위한 결단”
【덴탈프레스/속보】 제16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안제모 회장이 임기를 마감하기 전 전격 사퇴를 발표하며,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허영구 후보 캠프의 부회장 후보로 합류하는 기이한 모양새가 됐다.
#안제모 前회장은 지난 2월11일 회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어제로 제16대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히며, “지난 3년간 현장을 누비며 최선을 다했으나 산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한계에 부딪혔다”고 고백했다.
■ 사퇴 배경… “선거 공정성 논란 종식 위해”
안 전 회장의 이번 사퇴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현직 회장의 출마 적절성’ 논란을 정면 돌파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그는 “정관이나 운영규정 어디에도 명시되지 않은 이유로 현직 회장의 출마를 문제 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며, “선거의 공정성이 흔들리고 불필요한 잡음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록 아쉬운 선택일지라도 회장직 사임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허영구 후보, 한계 돌파할 적임자” 확신
특히 안 전 회장은 회장직 유지라는 명예로운 퇴진 대신, 실질적인 협회 발전을 위해 기호 2번 허영구 후보와의 ‘러닝메이트’를 자처했다.
그는 허 후보에 대해 “재임 기간 중 느꼈던 한계를 돌파하고 치산협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확신을 얻었다”며, “단순한 지지를 넘어 부회장으로서 다시금 책임을 지는 선택을 한 것은 치산협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 “분열 멈추고 새로운 출발로 나아가야”
안 전 회장은 입장문을 마무리하며 “잘못된 선택으로 협회가 정체되거나 흔들리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었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이번 상황을 넓은 이해로 받아주시고, 치산협이 분열 없이 정상적인 선거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안 전 회장의 가세로 치산협 선거 판세는 급변할 것으로 보인다. 현직 회장으로서의 회무 경험과 허영구 후보의 추진력이 결합한 기호 2번 캠프가 회원들의 표심을 얼마나 자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