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프레스】 2월10일 치러질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노형길 후보가 공식 출마 선언을 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노 후보는 지난 15년간 서치 보험이사, 시덱스(SIDEX) 사무총장, 총무이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실무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개원가의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했다.
노형길 후보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권태훈 전 은평구치과의사회장, #김석중 현 서치 재무이사와 함께 부회장 후보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회장들이 주축이 된 이른바 ‘999 캠프’를 통해 회원 중심의 회무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 3대 핵심 공약… “회원 부담 낮추고 권익 높인다”
노 후보는 개원가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내세운 것은 ‘서치 회비 인하’다. 노 후보는 “의지만 있다면 낭비되는 예산을 줄여 충분히 회비를 인하할 수 있다”며, 현 집행부의 회비 인상 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SIDEX 등록비 인하’를 약속했다. 시덱스 수익금을 회원들에게 환원하고, 임원들의 무분별한 해외 출장 등 불필요한 지출을 과감히 줄여 등록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덤핑 치과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노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스케일링 센터 설립 저지는 물론, 불법 의료 광고와 저수가 덤핑 치과에 대해 ‘핀셋 대응’을 포함한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 집행부 향한 날 선 비판… “인적 쇄신 필연적”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현 집행부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졌다. 노 후보 측은 관용차 부활, 무분별한 해외 출장 및 골프 등을 언급하며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라며 집행부 교체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윤정태 전 후보가 노형길 후보와 단일화를 결정, 선대본부장을 맡으며 힘을 보탰다.
#권태훈 부회장 후보는 “젊은 치과의사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호소했고, #김석중 부회장 후보 역시 “집행부 내부에서 느낀 문제점들을 개선해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실무 경험을 앞세운 #노형길 후보의 출마 선언으로 서치 회장 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회비 인하’와 ‘집행부 쇄신’이라는 카드가 회원들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회비·SIDEX 등록비 인하하겠다” 노형길 후보, 제40대 서치 회장 출마 선언
- 노형길·권태훈·김석중 ‘999 캠프’ 구성… “실무 경험 바탕으로 개원가 위기 돌파”
- 현 집행부 예산 낭비 지적하며 ‘회비 인상 반대’ 및 ‘덤핑 치과와의 전쟁’ 예고
【덴탈프레스】 2월10일 치러질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노형길 후보가 공식 출마 선언을 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노 후보는 지난 15년간 서치 보험이사, 시덱스(SIDEX) 사무총장, 총무이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실무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개원가의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했다.
노형길 후보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권태훈 전 은평구치과의사회장, #김석중 현 서치 재무이사와 함께 부회장 후보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회장들이 주축이 된 이른바 ‘999 캠프’를 통해 회원 중심의 회무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 3대 핵심 공약… “회원 부담 낮추고 권익 높인다”
노 후보는 개원가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내세운 것은 ‘서치 회비 인하’다. 노 후보는 “의지만 있다면 낭비되는 예산을 줄여 충분히 회비를 인하할 수 있다”며, 현 집행부의 회비 인상 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SIDEX 등록비 인하’를 약속했다. 시덱스 수익금을 회원들에게 환원하고, 임원들의 무분별한 해외 출장 등 불필요한 지출을 과감히 줄여 등록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덤핑 치과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노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스케일링 센터 설립 저지는 물론, 불법 의료 광고와 저수가 덤핑 치과에 대해 ‘핀셋 대응’을 포함한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 집행부 향한 날 선 비판… “인적 쇄신 필연적”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현 집행부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졌다. 노 후보 측은 관용차 부활, 무분별한 해외 출장 및 골프 등을 언급하며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라며 집행부 교체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윤정태 전 후보가 노형길 후보와 단일화를 결정, 선대본부장을 맡으며 힘을 보탰다.
#권태훈 부회장 후보는 “젊은 치과의사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호소했고, #김석중 부회장 후보 역시 “집행부 내부에서 느낀 문제점들을 개선해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실무 경험을 앞세운 #노형길 후보의 출마 선언으로 서치 회장 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회비 인하’와 ‘집행부 쇄신’이라는 카드가 회원들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