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치과의사’ 신수정 교수, 신흥 달력 삽화 판권료 전액 기부
신흥연송학술재단에 1,500만원 전달… 수익금, 전국 치과대학 장학금 지원 예정

【덴탈프레스】 신수정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보존과)가 (주)신흥의 창립 70주년 기념 달력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얻은 삽화 판권료 전액인 1,500만원을 지난 11월 (재)신흥연송학술재단에 기부했다.
'그림 그리는 치과의사'로 널리 알려진 신 교수는 2026년 신흥 달력 제작을 위해 총 13점의 삽화를 완성했으며, 그 판권료 전액을 치과계 발전과 후학 양성에 사용해달라며 재단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신흥연송학술재단을 통해 전국 치과대학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신흥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따뜻한 삽화
신 교수는 지난해 2025년 달력 제작에 이어 올해 2026년 달력 제작에도 연속 참여했다. 특히 이번 달력에는 유한 evertis, 연송캠퍼스, TAURUS G3 등 신흥의 역사와 미래를 상징하는 소재들을 신 교수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화풍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새롭게 담겼다.
신 교수는 최근 여행의 색감과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로 아성다이소와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해 취미용품 및 생활 소품 시리즈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저작권 수익 전액 또한 기부하기로 해, 예술 활동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는 그의 행보가 치과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 교수는 "그림 속 이야기가 누군가의 일상에 작은 휴식이 되면 좋겠다"며 "올해 달력에는 신흥의 공간과 제품에 담긴 시간과 기억을 그림으로 다시 써 내려간 마음이 담겨 있다. 치과계와 함께 더 오래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연송치의학상, 시상금 총 2억원으로 대폭 확대
이번 신 교수의 기부는 박영국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이 지난해 FDI(세계치과의사연맹)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국내 치과계의 위상이 높아진 시기에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신 교수는 2024년 재단 최초의 여성 이사로 합류한 바 있다.
국내 치과계 유일의 공익법인 재단인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연송치의학상, 연송장학금, 연송장학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재단은 2026년에 개최하는 제22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부터 시상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 대상 시상금은 기존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증액된다.
* 연송상 및 치의학상은 각 3,000만원에서 각 5,000만원으로 증액되어, 총 시상금 규모가 2억원에 달하게 된다.
재단은 시상금 확대를 통해 연구·교육 분야의 성취를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치과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그림 그리는 치과의사’ 신수정 교수, 신흥 달력 삽화 판권료 전액 기부
신흥연송학술재단에 1,500만원 전달… 수익금, 전국 치과대학 장학금 지원 예정
【덴탈프레스】 신수정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보존과)가 (주)신흥의 창립 70주년 기념 달력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얻은 삽화 판권료 전액인 1,500만원을 지난 11월 (재)신흥연송학술재단에 기부했다.
'그림 그리는 치과의사'로 널리 알려진 신 교수는 2026년 신흥 달력 제작을 위해 총 13점의 삽화를 완성했으며, 그 판권료 전액을 치과계 발전과 후학 양성에 사용해달라며 재단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신흥연송학술재단을 통해 전국 치과대학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신흥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따뜻한 삽화
신 교수는 지난해 2025년 달력 제작에 이어 올해 2026년 달력 제작에도 연속 참여했다. 특히 이번 달력에는 유한 evertis, 연송캠퍼스, TAURUS G3 등 신흥의 역사와 미래를 상징하는 소재들을 신 교수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화풍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새롭게 담겼다.
신 교수는 최근 여행의 색감과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로 아성다이소와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해 취미용품 및 생활 소품 시리즈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저작권 수익 전액 또한 기부하기로 해, 예술 활동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는 그의 행보가 치과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 교수는 "그림 속 이야기가 누군가의 일상에 작은 휴식이 되면 좋겠다"며 "올해 달력에는 신흥의 공간과 제품에 담긴 시간과 기억을 그림으로 다시 써 내려간 마음이 담겨 있다. 치과계와 함께 더 오래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연송치의학상, 시상금 총 2억원으로 대폭 확대
이번 신 교수의 기부는 박영국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이 지난해 FDI(세계치과의사연맹)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국내 치과계의 위상이 높아진 시기에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신 교수는 2024년 재단 최초의 여성 이사로 합류한 바 있다.
국내 치과계 유일의 공익법인 재단인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연송치의학상, 연송장학금, 연송장학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재단은 2026년에 개최하는 제22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부터 시상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 대상 시상금은 기존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증액된다.
* 연송상 및 치의학상은 각 3,000만원에서 각 5,000만원으로 증액되어, 총 시상금 규모가 2억원에 달하게 된다.
재단은 시상금 확대를 통해 연구·교육 분야의 성취를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치과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