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경 학생, 치수줄기세포 엑소좀 연구로 '대상' 수상!
제27회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 성료

[덴탈프레스] 미래 치과계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제27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가 지난 11월 14일(금) 경희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와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한치협)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 치수줄기세포 엑소좀, 치주염 치료의 새 지평 열다
영예의 대상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유혜경 학생에게 돌아갔다. 유 학생은 「치수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치주염 개선 효능 및 기전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치수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이 치주염의 염증을 완화하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향후 새로운 세포치료 전략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기초과학적 분석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균형 있게 탐구한 뛰어난 성과"라며 올해 대회의 연구 수준을 대표하는 성과로 평가했다.
◇ 금상 서울대팀, 디지털 치과수술 분야 혁신 제시
대상 외에도 창의적이고 학문적 깊이가 돋보이는 연구들이 다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금상은 이화음, 선지민, 이유빈(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학생팀에게 수여됐다. 이들은 「DentalRegiformer를 활용한 환자 맞춤형 디지털 치과수술용 CBCT와 3D 구강내 스캔의 전 자동 정합」 연구로 디지털 치과수술 분야의 혁신적인 자동화 기술을 선보였다.
* 은상은 두 팀이 수상했다. 이서연(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은 「우식 이환 상아질에서의 라미나린 전처리 이중 기전」을, 이라나 외 4명(경희대학교 치과대학) 팀은 「트랜스포머 기반 OCR 모델의 파인튜닝을 통한 의료 기록 이미지 인식 성능 향상 연구」를 발표하며 각각 임상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동상은 이유은 외 2명(원광대학교 치과대학) 팀과 전재민 외 3명(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팀이 수상했다.
◇ 심사평: "학생 연구임에도 완성도 높아"
심사위원장을 맡은 권긍록 치협 학술담당 부회장은 “학생 연구임에도 완성도가 높은 연구들이었다”고 총평하며, "학생학술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치의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장"이라고 강조했다. 치협은 앞으로도 학생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술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내년 제28회 대회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혜경 학생, 치수줄기세포 엑소좀 연구로 '대상' 수상!
제27회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 성료
[덴탈프레스] 미래 치과계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제27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가 지난 11월 14일(금) 경희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와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한치협)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 치수줄기세포 엑소좀, 치주염 치료의 새 지평 열다
영예의 대상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유혜경 학생에게 돌아갔다. 유 학생은 「치수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치주염 개선 효능 및 기전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치수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이 치주염의 염증을 완화하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향후 새로운 세포치료 전략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기초과학적 분석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균형 있게 탐구한 뛰어난 성과"라며 올해 대회의 연구 수준을 대표하는 성과로 평가했다.
◇ 금상 서울대팀, 디지털 치과수술 분야 혁신 제시
대상 외에도 창의적이고 학문적 깊이가 돋보이는 연구들이 다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금상은 이화음, 선지민, 이유빈(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학생팀에게 수여됐다. 이들은 「DentalRegiformer를 활용한 환자 맞춤형 디지털 치과수술용 CBCT와 3D 구강내 스캔의 전 자동 정합」 연구로 디지털 치과수술 분야의 혁신적인 자동화 기술을 선보였다.
* 은상은 두 팀이 수상했다. 이서연(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은 「우식 이환 상아질에서의 라미나린 전처리 이중 기전」을, 이라나 외 4명(경희대학교 치과대학) 팀은 「트랜스포머 기반 OCR 모델의 파인튜닝을 통한 의료 기록 이미지 인식 성능 향상 연구」를 발표하며 각각 임상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동상은 이유은 외 2명(원광대학교 치과대학) 팀과 전재민 외 3명(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팀이 수상했다.
◇ 심사평: "학생 연구임에도 완성도 높아"
심사위원장을 맡은 권긍록 치협 학술담당 부회장은 “학생 연구임에도 완성도가 높은 연구들이었다”고 총평하며, "학생학술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치의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장"이라고 강조했다. 치협은 앞으로도 학생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술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내년 제28회 대회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