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프레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스템 임플란트 마곡 사업장에서 제65회 종합학술대회(KAP Annual Meeting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에 대한 간담회를 열어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약 600명의 등록 인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학술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시설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성공의 네 가지 키워드: 창의성, 효율성, 끈기, 역전의 기회
이번 학술대회는 성공한 치과 의사의 네 가지 특성인 '창의성', '효율성', '끈기', '역전의 기회'를 핵심 테마로 잡고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 창의성 세션에서는 환자의 마음을 치료하는 심리학적 접근부터 원격 진료 가능성, 그리고 AI를 활용한 진단 연구 등이 다뤄졌다. 특히 환자와 함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공유 의사 결정(Shared Decision Making)' 강연은 의료 소송을 예방하고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는 창의적인 발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 효율성 세션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장기적인 치료 및 관리(Maintenance)와 수험생, 임산부 등 취약 환자의 치주 관리 방안 등 실질적인 임상 지식을 제공했다.
* 역전의 기회 세션에서는 치아를 빼지 않고 살리는 재생 술식(TR)과 최신 GBR(골 유도 재생술) 트렌드를 다루며, 난도 높은 케이스에 대한 임상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정년 기념 특강과 예비 치과 의사들을 위한 공감 토크 콘서트가 특별 순서로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치주학 한류(K-Perio)의 세계화 가속화
치주과학회는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 치주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몽골 치주과학회(MAP)와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협력 관계를 갱신하고 올해로 9회째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학회는 몽골에 치주과가 처음 개설되고 첫 레지던트가 배출되는 데 기여하는 등 개발도상국 지원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호주 치주과학회(ASP)와 새로운 MOU를 체결하며 일본 치주과학회(JSP)와 동등한 수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자 교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아가 학회는 2026년에 제1회 국제 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을 발표했다. 외국인 250~300명을 포함해 총 800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를 목표로 'K-Perio'를 전 세계에 알릴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 '팩트 체크'로 국민 건강 증진 기여
학회는 대국민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1,800여 명의 일반인이 방문하는 점을 고려하여, 유튜브나 인터넷상에 떠도는 치주 관련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팩트 체크(Fact Check)'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정회원 확대 및 치주 치료의 표준화를 위한 '심화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이 과정을 국제 과정(K-Perio)으로 확대하여 한국의 표준화된 치주 치료 시스템을 해외에 전파할 계획이다.
설양조 회장은 "치주과학회는 늘 다른 과와의 융합을 통해 치과 학문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젊은 의사들에게 영감을 주는 학술대회, 그리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학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 제65회 종합학술대회 성료
몽골·호주와 교류 확대하며 글로벌 위상 강화
[덴탈프레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스템 임플란트 마곡 사업장에서 제65회 종합학술대회(KAP Annual Meeting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에 대한 간담회를 열어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약 600명의 등록 인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학술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시설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성공의 네 가지 키워드: 창의성, 효율성, 끈기, 역전의 기회
이번 학술대회는 성공한 치과 의사의 네 가지 특성인 '창의성', '효율성', '끈기', '역전의 기회'를 핵심 테마로 잡고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 창의성 세션에서는 환자의 마음을 치료하는 심리학적 접근부터 원격 진료 가능성, 그리고 AI를 활용한 진단 연구 등이 다뤄졌다. 특히 환자와 함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공유 의사 결정(Shared Decision Making)' 강연은 의료 소송을 예방하고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는 창의적인 발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 효율성 세션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장기적인 치료 및 관리(Maintenance)와 수험생, 임산부 등 취약 환자의 치주 관리 방안 등 실질적인 임상 지식을 제공했다.
* 역전의 기회 세션에서는 치아를 빼지 않고 살리는 재생 술식(TR)과 최신 GBR(골 유도 재생술) 트렌드를 다루며, 난도 높은 케이스에 대한 임상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정년 기념 특강과 예비 치과 의사들을 위한 공감 토크 콘서트가 특별 순서로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치주학 한류(K-Perio)의 세계화 가속화
치주과학회는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 치주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몽골 치주과학회(MAP)와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협력 관계를 갱신하고 올해로 9회째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학회는 몽골에 치주과가 처음 개설되고 첫 레지던트가 배출되는 데 기여하는 등 개발도상국 지원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호주 치주과학회(ASP)와 새로운 MOU를 체결하며 일본 치주과학회(JSP)와 동등한 수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자 교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아가 학회는 2026년에 제1회 국제 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을 발표했다. 외국인 250~300명을 포함해 총 800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를 목표로 'K-Perio'를 전 세계에 알릴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 '팩트 체크'로 국민 건강 증진 기여
학회는 대국민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1,800여 명의 일반인이 방문하는 점을 고려하여, 유튜브나 인터넷상에 떠도는 치주 관련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팩트 체크(Fact Check)'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정회원 확대 및 치주 치료의 표준화를 위한 '심화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이 과정을 국제 과정(K-Perio)으로 확대하여 한국의 표준화된 치주 치료 시스템을 해외에 전파할 계획이다.
설양조 회장은 "치주과학회는 늘 다른 과와의 융합을 통해 치과 학문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젊은 의사들에게 영감을 주는 학술대회, 그리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학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