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등 직무정지 가처분 인용… 마경화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
서울동부지법, 14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 박 회장 “겸허히 받아들여, 항소심 집중해 명예회복 노력”

(덴탈프레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박태근 회장과 선출직 부회장 3인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10월 14일 인용됨에 따라 회장단 직무가 정지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이에 따라 치협은 정관에 의거하여 #마경화 임명직 부회장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비상 체제로 전환했다.
#박태근 회장은 10월15일 법원의 결정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유감 표명과 함께 "부족함과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입장문에서 박 회장은 "직무정지 기간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항소심 판결에 집중하여 떨어진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그동안 회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응원 덕분에 ▲ 국립치의학연구원설립법 국회 통과 ▲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대통령 공약 확정 ▲보수교육 비용 개혁을 통한 회원 간 형평성 제고 및 협회재정 건전화 등 굵직한 회무적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직무대행 체제에 대해서는 입장문 말미를 통해 "직무대행은 정관 13조에 의거하여 임명직 부회장 연장자인 마경화 부회장께서 수행하시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마경화 부회장은 정관에 따라 회장 유고 시 직무대행 순서에 의해 직무를 맡게 되었다.
이번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인용은 제33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 나섰던 #김민겸, #장재완, #최치원 전 후보들이 함께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임기를 약 5개월여 남겨둔 박태근 회장과 3인의 선출직 부회장의 직무가 정지되어 치협 회무 운영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본안 소송인 '제33대 치협 회장단선거 당선무효소송' 2심은 현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긴급]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등 직무정지 가처분 인용… 마경화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
서울동부지법, 14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 박 회장 “겸허히 받아들여, 항소심 집중해 명예회복 노력”
(덴탈프레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박태근 회장과 선출직 부회장 3인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10월 14일 인용됨에 따라 회장단 직무가 정지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이에 따라 치협은 정관에 의거하여 #마경화 임명직 부회장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비상 체제로 전환했다.
#박태근 회장은 10월15일 법원의 결정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유감 표명과 함께 "부족함과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입장문에서 박 회장은 "직무정지 기간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항소심 판결에 집중하여 떨어진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그동안 회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응원 덕분에 ▲ 국립치의학연구원설립법 국회 통과 ▲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대통령 공약 확정 ▲보수교육 비용 개혁을 통한 회원 간 형평성 제고 및 협회재정 건전화 등 굵직한 회무적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직무대행 체제에 대해서는 입장문 말미를 통해 "직무대행은 정관 13조에 의거하여 임명직 부회장 연장자인 마경화 부회장께서 수행하시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마경화 부회장은 정관에 따라 회장 유고 시 직무대행 순서에 의해 직무를 맡게 되었다.
이번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인용은 제33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 나섰던 #김민겸, #장재완, #최치원 전 후보들이 함께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임기를 약 5개월여 남겨둔 박태근 회장과 3인의 선출직 부회장의 직무가 정지되어 치협 회무 운영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본안 소송인 '제33대 치협 회장단선거 당선무효소송' 2심은 현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