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가 6월 22일 일요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 한화홀에서 "전치부 임플란트 next level"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정찬권 학술대회장은 전치부 임플란트가 구치부보다 빈도는 적지만 임상가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술식임을 강조하며, 올해 학회에서 전치부 임플란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 가을 정기학술대회에서도 전치부 임플란트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임플란트 관련 노하우를 풍성하게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학술대회 후에는 올해로 10기를 맞이한 대한심미치과학회 인정의 교육원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인정의 교육원은 다양한 수업과 실습으로 꾸준히 많은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이번에도 40명이 수료하는 등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한심미치과학회는 중앙지부 외에도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안명환 원장)와 부산울산경남지부(지부장 이근용 원장)를 두어 지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중에도 김진환 회장과 지부장, 집행부 및 지부 임원들이 모여 지부 활성화 및 지원 방안, 현안 토의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심미치과학회가 6월 22일 일요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 한화홀에서 "전치부 임플란트 next level"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정찬권 학술대회장은 전치부 임플란트가 구치부보다 빈도는 적지만 임상가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술식임을 강조하며, 올해 학회에서 전치부 임플란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 가을 정기학술대회에서도 전치부 임플란트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임플란트 관련 노하우를 풍성하게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 이수형 원장(글로벌 치과): "심미 임플란트의 decision tree와 회색지대의 공략"
* 조인우 교수(단국대 치과대학): "심미적인 전치부 임플란트를 위한 절개 디자인"
* 김성태 교수(서울대 치과대학): "임플란트를 이용한 치주환자의 심미수복"
* 윤종원 원장(미플러스 치과): "발상의 전환, socket shield Technique"
학술대회 후에는 올해로 10기를 맞이한 대한심미치과학회 인정의 교육원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인정의 교육원은 다양한 수업과 실습으로 꾸준히 많은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이번에도 40명이 수료하는 등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한심미치과학회는 중앙지부 외에도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안명환 원장)와 부산울산경남지부(지부장 이근용 원장)를 두어 지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중에도 김진환 회장과 지부장, 집행부 및 지부 임원들이 모여 지부 활성화 및 지원 방안, 현안 토의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