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 매주 ‘수요세미나’
6월25일까지 진행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는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치과 포털 사이트 ‘덴올’에서 치주과학 분야를 총망라하는 커리큘럼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본 세미나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8시에 제공되며, 모두 24강으로 이루어진다.
하나의 강의는 약 30분으로, 매주 두 개의 강의가 열린다.
치주질환의 분류와 이에 대한 비외과적 처치, 외과적 처치는 물론, 임플란트, 골유도재생술 및 임플란트 주위염까지 다양한 영역에 대한 강의를 선보인다.
강의자는 대한치주과학회를 구성하는 전국의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교수들과 저명한 치주과 전문의들로 이루어졌다.
5월 15일 현재 12강까지 진행되었다.
방송시기를 놓쳤더라도 ‘덴올’ 사이트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제 9강에서는 #이성조 교수(단국대)가 ‘엠도게인을 이용한 치주조직재생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조직유도재생술(Guided Tissue Regeneration, GTR)의 절개 방법과 위치, 판막거상 방법을 소개하고, 수직적 골결손부의 각도를 이용한 분석을 적절히 시행한다면, 골재료 없이 엠도게인만으로도 예지성 있는 치료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치간유두를 보존하며 치주수술을 할 수 있는 절개 방법도 새로이 소개했다.
제 10강에서는 #조인우 교수(단국대)가 ‘CTG를 이용한 Root Coverage’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CTG에 관련한 진단과 예후, 수술 방법의 선택, 조직 채득 기술, 합병증의 관리를 다루었다.
CTG는 예후의 측면에서 밀러 1,2급에서만 진행이 권장되며, 술식으로서는 치관변위판막술, 터널링, 측방변위판막술을 소개했다.
이러한 세가지 술식에 대한 대표적인 케이스를 통해 절개방법, 이식방법, 봉합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공여부의 출혈 관리를 위한 봉합법도 소개했다.
제 11강에서는 #이원표 교수(조선대)가 ‘GBR 시 절개의 정석’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첫번째로 절개를 위한 고려사항으로서 절개가 추천되는 위치, 혈관의 주행, 연조직의 형태 등을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악과 하악의 위치별로 GBR 시에 추천되는 절개 방법과 Releasing Incision을 시행한 케이스를 동영상 기반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제 12강에서는 #김영성 교수(서울아산병원)가 ‘치주질환과 관련된 보험소개 – 신의료기술 포함’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치주질환에 대한 급여진료의 단계별 처치 원칙과, 치석제거술, 치근활택술, 치주소파술, 치주수술의 보험 청구 방법에 대하여 설명했다.
또한, 현재 신의료기술로서 비급여 항목에 등재되어있는 시술들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매주 수요일 8시에 진행되는 본 ‘수요세미나’를 라이브로 영상을 시청하는 경우에는 주제에 관련하여 임상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대한치주과학회 매주 ‘수요세미나’
6월25일까지 진행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는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치과 포털 사이트 ‘덴올’에서 치주과학 분야를 총망라하는 커리큘럼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본 세미나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8시에 제공되며, 모두 24강으로 이루어진다.
하나의 강의는 약 30분으로, 매주 두 개의 강의가 열린다.
치주질환의 분류와 이에 대한 비외과적 처치, 외과적 처치는 물론, 임플란트, 골유도재생술 및 임플란트 주위염까지 다양한 영역에 대한 강의를 선보인다.
강의자는 대한치주과학회를 구성하는 전국의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교수들과 저명한 치주과 전문의들로 이루어졌다.
5월 15일 현재 12강까지 진행되었다.
방송시기를 놓쳤더라도 ‘덴올’ 사이트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제 9강에서는 #이성조 교수(단국대)가 ‘엠도게인을 이용한 치주조직재생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조직유도재생술(Guided Tissue Regeneration, GTR)의 절개 방법과 위치, 판막거상 방법을 소개하고, 수직적 골결손부의 각도를 이용한 분석을 적절히 시행한다면, 골재료 없이 엠도게인만으로도 예지성 있는 치료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치간유두를 보존하며 치주수술을 할 수 있는 절개 방법도 새로이 소개했다.
제 10강에서는 #조인우 교수(단국대)가 ‘CTG를 이용한 Root Coverage’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CTG에 관련한 진단과 예후, 수술 방법의 선택, 조직 채득 기술, 합병증의 관리를 다루었다.
CTG는 예후의 측면에서 밀러 1,2급에서만 진행이 권장되며, 술식으로서는 치관변위판막술, 터널링, 측방변위판막술을 소개했다.
이러한 세가지 술식에 대한 대표적인 케이스를 통해 절개방법, 이식방법, 봉합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공여부의 출혈 관리를 위한 봉합법도 소개했다.
제 11강에서는 #이원표 교수(조선대)가 ‘GBR 시 절개의 정석’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첫번째로 절개를 위한 고려사항으로서 절개가 추천되는 위치, 혈관의 주행, 연조직의 형태 등을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악과 하악의 위치별로 GBR 시에 추천되는 절개 방법과 Releasing Incision을 시행한 케이스를 동영상 기반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제 12강에서는 #김영성 교수(서울아산병원)가 ‘치주질환과 관련된 보험소개 – 신의료기술 포함’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치주질환에 대한 급여진료의 단계별 처치 원칙과, 치석제거술, 치근활택술, 치주소파술, 치주수술의 보험 청구 방법에 대하여 설명했다.
또한, 현재 신의료기술로서 비급여 항목에 등재되어있는 시술들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매주 수요일 8시에 진행되는 본 ‘수요세미나’를 라이브로 영상을 시청하는 경우에는 주제에 관련하여 임상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