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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제5회 치의미전이 4월11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이번 치의미전은 역대 다섯 번째로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내 특별전시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선정된 공모작품 59점과 초대작품 9점을 포함 모두 68점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 C홀에서 전시됐다.
치의미전 대상은 새한치과의원 신경미 원장이 출품한 '60,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길'이다.
우수상은 회화부문에서 윤소미 원장이, 사진부문에서 신한주 원장이 각각 차지했다.
특선으로는 회화&기타 부문에서 신재연, 이순호, 정철웅, 최유림, 한훈 원장이, 사진&기타 부문에서 김도균, 배현철, 안종경, 정인석, 조상호 원장이 각 5명씩 선정됐다.
입선작으로는 강민석 원장을 비롯해 46명이 회화 및 사진 그리고 기타 미디어아트 부문에서 차지했다.
치협 문화복지위원회가 주최한 제5회 치의미전 공모전에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총 61점이 접수됐다.
부상으로는 100주년 특별전시회로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원, 부문별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특선 10명에게는 20만원씩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