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나눔재단 꿈나무사회복지관, 꿈나무일일찻집 김수관 박사를 명예점장 위촉하여 나눔 릴레이
- 아이들의 웃음과 주민들의 행복 바이러스 전파하기 위한 꿈나무사회복지관의 일일찻집으로 나눔 실천
- 전 세계 단 열명뿐인 희귀질환 어린이 지원을 위한 꿈나무아동기금 마련 목표로 성황리 열려
- 기부가 삶 자체인 김수관 박사의 선행 릴레이, 아픈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고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 응원

광주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우성나눔재단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는 2024년 10월 2일 뜻깊은 행사가 열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상무수치과 대표원장이자 사단법인 자평 이사장인 김수관 박사가 개인 휴가를 이용하여 꿈나무사회복지관 일일명예관장으로 나서 꿈나무찻집을 운영한 것인데 오후 3시에 근접하자 우산근린공원 옆에 자리잡은 꿈나무사회복지관은 차량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꿈나무찻집 운영이 원활하도록 녹색과 하늘색의 조끼를 착용한 사회복지사등 복지관 소속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쉴새없이 움직이며 전 세계 단 열명뿐이라는 희귀난치병 질환에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이번 행사를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꿈나무일일찻집은 일반 커피숍의 운영이 아닌 행사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1만원의 꿈나무티켓을 구매하고 커피등 음료를 주문하면 와플, 구운계란이 함께 제공되는 방식이었다. 투명 아크릴로 만들어진 후원금 모금함에는 십시일반 쪼개어 참여한 후원금들과 단체의 봉투도 눈에 띄었고 티켓 구매 및 후원 참여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노트북과 온라인계좌도 마련해 두어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
꿈나무사회복지관은 아동을 우선으로 하여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고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아동,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미션들을 주로 시행하고 있는데 무한도전장학금과 자립준비청년지원금등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이번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모아진 일시 후원금과 정기약정 기금은 모든 아동이 차별받지 않는 환경 속에서 올바르고 건전한 가치관을 가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희귀질환을 겪으며 아파하는 남우와 같은 어린이를 우선하여 따뜻한 품이 되어줄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일일명예관장 임명을 복지관으로부터 받고 일일업무회의주관 및 슈퍼비젼, 팀별 업무보고를 받은 후 3시부터 5시까지 꿈나무찻집 운영을 이끌어 갔다.
김 대표원장은 한국산학협동연구원(키우리)에 2천만원을 유산기부하는 등 그동안 12개번의 기관에 3억 여원의 유산기부를 하고 있다. 또한 2020년 9월부터 지속적으로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미술[그림] 작품 21번째 기부 및 광주 고려인마을에 떡갈비 50인분을 기증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한편 김수관 대표원장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봉사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수관 상무수치과 대표원장은 고려인 마을에 치과 진료소를 직접 마련해 매주 한 번씩 치과진료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치과가 휴진하는 수요일에는 서구 서빛마루시니어센터 식사 배급 봉사, 사랑의 신문 보내기 등 1989년부터 36년 동안 국내·외 의료봉사를 비롯해 12개 기관에 3억원의 유산기부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1,630회의 기부 및 봉사활동을 시행했으며, 그 수혜자 수는 51만여 명에 이르렀다.
개인 기부액만 20억원에 이르며 국내·외 치과 치료 봉사, 무료 임플란트 수술 지원, 장학금 지원, 돌봄이웃 긴급의료비 지원 등 누적 사회공헌활동 후원금이 30억원으로 꾸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현재 제10대 한국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장, 광주시민회 회장, 재광호남향우총연합회 공동대표, 재광호남향우총연합회 해남군 회장, 제36대 재광해남군향우회 회장, 광주광역시 남구 테니스협회장,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 운영위원장, 광주CBS 운영이사, 광주YMCA 추천이사, 광주YMCA 해밀학교 위원장, 광주동신고등학교총동창회 차기 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후원회 수석부회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상임위원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우성나눔재단 꿈나무사회복지관, 꿈나무일일찻집 김수관 박사를 명예점장 위촉하여 나눔 릴레이
- 아이들의 웃음과 주민들의 행복 바이러스 전파하기 위한 꿈나무사회복지관의 일일찻집으로 나눔 실천
- 전 세계 단 열명뿐인 희귀질환 어린이 지원을 위한 꿈나무아동기금 마련 목표로 성황리 열려
- 기부가 삶 자체인 김수관 박사의 선행 릴레이, 아픈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고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 응원
광주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우성나눔재단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는 2024년 10월 2일 뜻깊은 행사가 열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상무수치과 대표원장이자 사단법인 자평 이사장인 김수관 박사가 개인 휴가를 이용하여 꿈나무사회복지관 일일명예관장으로 나서 꿈나무찻집을 운영한 것인데 오후 3시에 근접하자 우산근린공원 옆에 자리잡은 꿈나무사회복지관은 차량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꿈나무찻집 운영이 원활하도록 녹색과 하늘색의 조끼를 착용한 사회복지사등 복지관 소속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쉴새없이 움직이며 전 세계 단 열명뿐이라는 희귀난치병 질환에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이번 행사를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꿈나무일일찻집은 일반 커피숍의 운영이 아닌 행사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1만원의 꿈나무티켓을 구매하고 커피등 음료를 주문하면 와플, 구운계란이 함께 제공되는 방식이었다. 투명 아크릴로 만들어진 후원금 모금함에는 십시일반 쪼개어 참여한 후원금들과 단체의 봉투도 눈에 띄었고 티켓 구매 및 후원 참여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노트북과 온라인계좌도 마련해 두어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
꿈나무사회복지관은 아동을 우선으로 하여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고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아동,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미션들을 주로 시행하고 있는데 무한도전장학금과 자립준비청년지원금등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이번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모아진 일시 후원금과 정기약정 기금은 모든 아동이 차별받지 않는 환경 속에서 올바르고 건전한 가치관을 가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희귀질환을 겪으며 아파하는 남우와 같은 어린이를 우선하여 따뜻한 품이 되어줄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일일명예관장 임명을 복지관으로부터 받고 일일업무회의주관 및 슈퍼비젼, 팀별 업무보고를 받은 후 3시부터 5시까지 꿈나무찻집 운영을 이끌어 갔다.
김 대표원장은 한국산학협동연구원(키우리)에 2천만원을 유산기부하는 등 그동안 12개번의 기관에 3억 여원의 유산기부를 하고 있다. 또한 2020년 9월부터 지속적으로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미술[그림] 작품 21번째 기부 및 광주 고려인마을에 떡갈비 50인분을 기증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한편 김수관 대표원장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봉사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수관 상무수치과 대표원장은 고려인 마을에 치과 진료소를 직접 마련해 매주 한 번씩 치과진료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치과가 휴진하는 수요일에는 서구 서빛마루시니어센터 식사 배급 봉사, 사랑의 신문 보내기 등 1989년부터 36년 동안 국내·외 의료봉사를 비롯해 12개 기관에 3억원의 유산기부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1,630회의 기부 및 봉사활동을 시행했으며, 그 수혜자 수는 51만여 명에 이르렀다.
개인 기부액만 20억원에 이르며 국내·외 치과 치료 봉사, 무료 임플란트 수술 지원, 장학금 지원, 돌봄이웃 긴급의료비 지원 등 누적 사회공헌활동 후원금이 30억원으로 꾸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현재 제10대 한국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장, 광주시민회 회장, 재광호남향우총연합회 공동대표, 재광호남향우총연합회 해남군 회장, 제36대 재광해남군향우회 회장, 광주광역시 남구 테니스협회장,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 운영위원장, 광주CBS 운영이사, 광주YMCA 추천이사, 광주YMCA 해밀학교 위원장, 광주동신고등학교총동창회 차기 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후원회 수석부회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상임위원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