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프레스】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3월28일 의장단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한정우 후보(용산구 개원)가 "지켜보는 의장이 아닌, 발로 뛰며 해결하는 의장이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핵심 공약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용산구 청파동에서 34년간 개원 현장을 지켜온 한 후보는 구회 법제이사와 회장을 거쳐 서치 37·38대 감사를 역임한 치과계의 대표적인 '회무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지난 감사 시절,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가 투명하게 관리되도록 철저히 감독하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의장단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상정 안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
한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가장 먼저 ‘안건의 실효성 확보’를 내세웠다. 그는 "각 구에서 올라오는 안건 중 절반 이상이 협회 촉구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서치 의장단으로서 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해당 안건들이 반드시 가시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력한 협상력과 추진력을 발휘하겠다"고 약속했다.
■ "새 집행부 공약, 선언 아닌 실천으로"
이어 한 후보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의 조화를 강조했다. 그는 "새 집행부의 공약이 선거용 선언으로 끝나지 않도록 의장단이 직접 현장을 챙기겠다"며, 각 구 행사에 직접 참여해 대의원들과 함께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는 ‘현장 밀착형 의장단’ 모델을 제시했다.
■ "4050 젊은 대의원, 조직의 주역으로"
치과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세대 격차 해소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한 후보는 "현재 개원가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40~50대 회원들의 목소리가 회무 중심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젊은 대의원들이 의사결정의 핵심 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서치에 역동적인 변화를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우 후보는 "그동안 유디치과 문제 등 치과계의 위기마다 물러서지 않고 대의원들과 함께 싸워왔다"며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그동안 쌓아온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대의원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서치 의장단 선거는 각 후보의 회무 경험과 개혁 의지를 두고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평가가 이어져 한 후보가 의장으로 당선됐다.
한정우 원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의장 당선
"실천하는 의장단, 젊은 서치 만들 것"
34년 현장 지킨 ‘회무 베테랑’…
안건 해결·공약 이행·세대교체 등 3대 공약 발표
【덴탈프레스】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3월28일 의장단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한정우 후보(용산구 개원)가 "지켜보는 의장이 아닌, 발로 뛰며 해결하는 의장이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핵심 공약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용산구 청파동에서 34년간 개원 현장을 지켜온 한 후보는 구회 법제이사와 회장을 거쳐 서치 37·38대 감사를 역임한 치과계의 대표적인 '회무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지난 감사 시절,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가 투명하게 관리되도록 철저히 감독하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의장단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상정 안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
한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가장 먼저 ‘안건의 실효성 확보’를 내세웠다. 그는 "각 구에서 올라오는 안건 중 절반 이상이 협회 촉구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서치 의장단으로서 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해당 안건들이 반드시 가시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력한 협상력과 추진력을 발휘하겠다"고 약속했다.
■ "새 집행부 공약, 선언 아닌 실천으로"
이어 한 후보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의 조화를 강조했다. 그는 "새 집행부의 공약이 선거용 선언으로 끝나지 않도록 의장단이 직접 현장을 챙기겠다"며, 각 구 행사에 직접 참여해 대의원들과 함께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는 ‘현장 밀착형 의장단’ 모델을 제시했다.
■ "4050 젊은 대의원, 조직의 주역으로"
치과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세대 격차 해소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한 후보는 "현재 개원가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40~50대 회원들의 목소리가 회무 중심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젊은 대의원들이 의사결정의 핵심 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서치에 역동적인 변화를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우 후보는 "그동안 유디치과 문제 등 치과계의 위기마다 물러서지 않고 대의원들과 함께 싸워왔다"며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그동안 쌓아온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대의원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서치 의장단 선거는 각 후보의 회무 경험과 개혁 의지를 두고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평가가 이어져 한 후보가 의장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