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겸 치협 당선인 인수위, ‘일하는 협회’ 선언… 조직 대수술 착수
‘법무·회원지원국’ 신설로 불법치과 척결, ‘미디어팀’ 통해 대국민 홍보 강화
30일 첫 회의 개최… “회원 민생 최우선, 실용적 팀제 도입”

【덴탈프레스】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민겸 당선인 직무인수위원회가 5월1일 취임식을 앞두고 ‘민생 중심, 실용 중심’의 회무 철학을 바탕으로 사무처 조직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김민겸 당선인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 3월30일 서울 서초동 인근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회무 인수를 위한 사무처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전담 부서 신설과 대국민 소통 역량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 “불법 덤핑치과 끝까지 쫓는다”… 법무·회원지원국 신설
인수위가 내세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법무·회원지원국’의 신설이다. 이는 개원가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기업형 불법 덤핑치과와 사무장 치과에 대해 협회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시사한 것이다.
신설되는 국은 전담 법무 인력을 배치해 불법 의료광고와 환자 유인 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고발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의료 분쟁이나 노무, 행정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원스톱(One-Stop) 대회원 밀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부장들의 민원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다.
■ 미디어 환경 변화 대응… 홍보 역량 극대화
대국민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시스템도 전면 개편된다. 홍보국 내에 ‘미디어팀’을 신설하여 기존 ‘치의신보TV’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인수위는 치의신보TV를 단순한 내부 소식 전달 창구를 넘어, 불법치과의 폐해를 알리고 치과계의 올바른 목소리를 국민에게 직접 전달하는 ‘여론 선도 매체’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효율성 중심의 ‘팀제’ 도입… “회원비 낭비 막겠다”
조직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체질 개선도 단행된다. 기존의 경직된 ‘국(局)’ 체제에서 벗어나, 17개 위원회의 업무 성격을 반영한 ‘팀(Team)제 중심’ 운영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회무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3만 회원들이 납부한 협회비를 오직 회원 권익 사업에만 집중 투입하겠다는 실용주의적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김민겸 당선인은 “모든 조직 개편의 기준은 오직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가’에 있다”며, “안으로는 회원의 고충을 해결하고 밖으로는 치과계의 위상을 높여, 대의원과 지부장들이 중앙회를 믿고 회무에 전념할 수 있는 강력한 ‘일하는 치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수위는 오는 4월 2일 총무국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사무처 각 부서 실무진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인수위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사무처의 안정과 발전을 도모하는 최종 조직 쇄신안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민겸 치협 당선인 인수위, ‘일하는 협회’ 선언… 조직 대수술 착수
‘법무·회원지원국’ 신설로 불법치과 척결, ‘미디어팀’ 통해 대국민 홍보 강화
30일 첫 회의 개최… “회원 민생 최우선, 실용적 팀제 도입”
【덴탈프레스】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민겸 당선인 직무인수위원회가 5월1일 취임식을 앞두고 ‘민생 중심, 실용 중심’의 회무 철학을 바탕으로 사무처 조직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김민겸 당선인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 3월30일 서울 서초동 인근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회무 인수를 위한 사무처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전담 부서 신설과 대국민 소통 역량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 “불법 덤핑치과 끝까지 쫓는다”… 법무·회원지원국 신설
인수위가 내세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법무·회원지원국’의 신설이다. 이는 개원가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기업형 불법 덤핑치과와 사무장 치과에 대해 협회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시사한 것이다.
신설되는 국은 전담 법무 인력을 배치해 불법 의료광고와 환자 유인 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고발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의료 분쟁이나 노무, 행정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원스톱(One-Stop) 대회원 밀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부장들의 민원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다.
■ 미디어 환경 변화 대응… 홍보 역량 극대화
대국민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시스템도 전면 개편된다. 홍보국 내에 ‘미디어팀’을 신설하여 기존 ‘치의신보TV’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인수위는 치의신보TV를 단순한 내부 소식 전달 창구를 넘어, 불법치과의 폐해를 알리고 치과계의 올바른 목소리를 국민에게 직접 전달하는 ‘여론 선도 매체’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효율성 중심의 ‘팀제’ 도입… “회원비 낭비 막겠다”
조직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체질 개선도 단행된다. 기존의 경직된 ‘국(局)’ 체제에서 벗어나, 17개 위원회의 업무 성격을 반영한 ‘팀(Team)제 중심’ 운영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회무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3만 회원들이 납부한 협회비를 오직 회원 권익 사업에만 집중 투입하겠다는 실용주의적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김민겸 당선인은 “모든 조직 개편의 기준은 오직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가’에 있다”며, “안으로는 회원의 고충을 해결하고 밖으로는 치과계의 위상을 높여, 대의원과 지부장들이 중앙회를 믿고 회무에 전념할 수 있는 강력한 ‘일하는 치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수위는 오는 4월 2일 총무국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사무처 각 부서 실무진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인수위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사무처의 안정과 발전을 도모하는 최종 조직 쇄신안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