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 성료… 40대 신임 회장단 선출 및 7대 핵심 과제 발표
[덴탈프레스]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는 지난 28일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회무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40대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이날 총회는 39대 집행부의 회무 보고와 감사 보고를 시작으로 의장단 및 회장단 선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 감사 보고 “재정 안정성 확보 및 업무 효율화” 주문
감사 보고에서는 2025 회계연도 회비 수입 증가에 대해 분석하며, 이는 창립 백주년 행사와 보수교육비 차등 적용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평가되었다. 이에 따라 향후 회비 수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되었다.
또한, '시덱스(SIDEX) 발전기금'을 현재 12.5억 원 수준에서 최소 20억 원 이상으로 증액하여 불확실한 미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업무 효율화를 위해 특정 부서에 집중된 업무를 분산시키고, '경영기획부'의 역할을 강화하여 진료 스태프 관련 사업 등을 병행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 신임 의장단 및 회장단 선출… "화합과 단결" 강조
이어진 선거에서는 한정우 대의원이 의장으로, 한재봉 대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당선되었다. 신임 의장단은 당선 소감을 통해 대의원들의 뜻을 받들어 서치의 발전과 회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40대 회장단 선거에서는 신동열 회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함동선, 심동욱 부회장 당선인이 선출되었다. 신동열 회장 당선인은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낮은 자세로 오직 회원 여러분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경쟁했던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갈등보다는 통합을, 대립보다는 협력을 이끌어내는 화합의 회무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제40대 집행부, 7대 핵심 실천 과제 발표… "동네 치과 살리기" 집중
신동열 회장 당선인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향후 3년간 서치를 이끌어갈 7대 핵심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 덤핑 치과 및 불법 광고 근절: 상설 감시 체제 및 신고 센터 강화.
* 구인난 해결: 진료 스태프 긴급 지원 시스템 업그레이드.
* 동네 치과 경영 환경 개선: 실전 경영 교육 확대 및 '서울형 방문 진료 모델' 완성.
* 행정 간소화: 불필요한 행정 서류 절차 간소화 추진.
* 경영 위기 지원: 법률·노무·세무 실시간 지원 및 사무장 병원 예방 법안 공조.
* 시덱스(SIDEX) 발전: AI 기술 접목 및 동북아 최고 전시회로 육성.
* 구회 지원: 각 구회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실천.
신 회장은 특히 "동네 치과가 함께 잘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시상식 및 내빈 축사… "지역 사회 기여 및 의료 발전" 격려
이날 총회에서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영상 메시지), 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서치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치과의료 봉사상, 표창패 수여 등 지역 사회와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서치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는 지난 3년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새로운 3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새로운 집행부가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서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 성료… 40대 신임 회장단 선출 및 7대 핵심 과제 발표
[덴탈프레스]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는 지난 28일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회무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40대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이날 총회는 39대 집행부의 회무 보고와 감사 보고를 시작으로 의장단 및 회장단 선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 감사 보고 “재정 안정성 확보 및 업무 효율화” 주문
감사 보고에서는 2025 회계연도 회비 수입 증가에 대해 분석하며, 이는 창립 백주년 행사와 보수교육비 차등 적용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평가되었다. 이에 따라 향후 회비 수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되었다.
또한, '시덱스(SIDEX) 발전기금'을 현재 12.5억 원 수준에서 최소 20억 원 이상으로 증액하여 불확실한 미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업무 효율화를 위해 특정 부서에 집중된 업무를 분산시키고, '경영기획부'의 역할을 강화하여 진료 스태프 관련 사업 등을 병행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 신임 의장단 및 회장단 선출… "화합과 단결" 강조
이어진 선거에서는 한정우 대의원이 의장으로, 한재봉 대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당선되었다. 신임 의장단은 당선 소감을 통해 대의원들의 뜻을 받들어 서치의 발전과 회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40대 회장단 선거에서는 신동열 회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함동선, 심동욱 부회장 당선인이 선출되었다. 신동열 회장 당선인은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낮은 자세로 오직 회원 여러분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경쟁했던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갈등보다는 통합을, 대립보다는 협력을 이끌어내는 화합의 회무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제40대 집행부, 7대 핵심 실천 과제 발표… "동네 치과 살리기" 집중
신동열 회장 당선인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향후 3년간 서치를 이끌어갈 7대 핵심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 덤핑 치과 및 불법 광고 근절: 상설 감시 체제 및 신고 센터 강화.
* 구인난 해결: 진료 스태프 긴급 지원 시스템 업그레이드.
* 동네 치과 경영 환경 개선: 실전 경영 교육 확대 및 '서울형 방문 진료 모델' 완성.
* 행정 간소화: 불필요한 행정 서류 절차 간소화 추진.
* 경영 위기 지원: 법률·노무·세무 실시간 지원 및 사무장 병원 예방 법안 공조.
* 시덱스(SIDEX) 발전: AI 기술 접목 및 동북아 최고 전시회로 육성.
* 구회 지원: 각 구회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실천.
신 회장은 특히 "동네 치과가 함께 잘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시상식 및 내빈 축사… "지역 사회 기여 및 의료 발전" 격려
이날 총회에서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영상 메시지), 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서치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치과의료 봉사상, 표창패 수여 등 지역 사회와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서치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는 지난 3년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새로운 3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새로운 집행부가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서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