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8월 19일, 안보 의식 제고와 지역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8월20일 오후2시 이재명 정부가 처음으로 민방위훈련을 할 예정이다. 19일 열린 훈련은 심평원 주관으로 국가정보원,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공군 제8전투비행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드론을 이용한 테러 공격 상황을 가정해 총 2단계로 진행됐다.
* 1단계는 폭발물을 실은 드론이 심평원 사옥을 공격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이에 대테러 합동조사팀이 즉각 출동하여 주변 인원의 접근을 통제하고 사건을 분석하는 등 선제적 예방 조치를 취했다.
* 2단계에서는 폭발로 인해 발생한 화재를 원주소방서가 진압하고, 원주경찰서와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 협력해 거동수상자를 제압하고 폭발물을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심평원 강중구 원장은 "이번 훈련으로 실제 테러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사회 방위 수준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심사평가원, 을지연습 연계 대테러 합동훈련
군·경·소방 합동, 드론 테러 상황 가정해 대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8월 19일, 안보 의식 제고와 지역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8월20일 오후2시 이재명 정부가 처음으로 민방위훈련을 할 예정이다. 19일 열린 훈련은 심평원 주관으로 국가정보원,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공군 제8전투비행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드론을 이용한 테러 공격 상황을 가정해 총 2단계로 진행됐다.
* 1단계는 폭발물을 실은 드론이 심평원 사옥을 공격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이에 대테러 합동조사팀이 즉각 출동하여 주변 인원의 접근을 통제하고 사건을 분석하는 등 선제적 예방 조치를 취했다.
* 2단계에서는 폭발로 인해 발생한 화재를 원주소방서가 진압하고, 원주경찰서와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 협력해 거동수상자를 제압하고 폭발물을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심평원 강중구 원장은 "이번 훈련으로 실제 테러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사회 방위 수준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8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전국적인 민방위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