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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SIDEX 2025)가 5월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 남 401호(4층)에서 공동강연으로 임플란트 업체를 성공시킨 4명의 숨은 이야기를 풀어냈다.
"대한민국 임플란트, 그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대한치의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 네오바이오텍)이 "디지털 시대, 원데이치과 솔루션과 임플란트 치료의 진화"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 덴티움임플란트)이 "The Next in Implant-Through Controversy"를 발표했다.
이어 박광범 원장(미르치과병원 메가젠임플란트)이 "쉽고 빠르고 안전한 임플란트 치료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소개했다.
끝으로 최규옥 원장(트원치과 오스템임플란트)이
"Digital Dentistry"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