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선거에 대한 입장문
"중앙회 회장이 선출직 대의원으로 참여,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의 공정성 훼손"
"회장직도 부족해? 의결권까지 가지려 하나?"
발신: 제20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선거 후보 기호 1번 김민정 후보 선거캠프

1. 중앙회 임원의 선출직 대의원 선출, 명백한 정관 위반
현 회장 황윤숙(서울), 부회장 박정란(충남), 한지형(경기), 박진희(강원)가 선출직 대의원으로 총회에 참여한 것은 정관 제21조 위반입니다. 중앙회 임원은 대의원 자격이 없는 집행부 소속이며, 의결기구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 같은 구조는 집행부와 의결기구의 권한 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며, 회원 대표성에 대한 명백한 침해입니다. 중앙회 임원이 예산·결산·회장 선거 등 핵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의결권까지 행사하는 구조는 중대한 이해 충돌입니다.
이는 결국 특정 직위자에게 과도한 권력이 집중되며, 대의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안입니다. 기호 1번 김민정 후보 측은 이를 기득권 강화 시도로 규정하며, 정당한 대의원의 권한이 침해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합니다.
2. 선거관리위원회 명단, 11일간 비공개 후 뒤늦게 발표
2025년 회장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의 명단 공개 요청 후 11일이 지나서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26일 오후 1시경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명단에는 현 중앙회 총무이사 이미애, 국제이사 김경미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선거의 공정성을 직접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선관위는 독립기구로 구성되어야 함에도 집행부 인사가 선거를 관리하는 모순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정 후보 측은 선관위원 구성의 즉각 교체를 공식 요청했으며, 회원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선거 운영 방식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3. 공정한 협회 운영과 대표성 회복을 위한 공식 요구사항
기호 1번 김민정 후보 측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공식적으로 요구합니다.
> 중앙회 임원의 선출직 대의원 자격 부여에 대한 공식 입장 공개 및 자격 재검토 및 자진사퇴를 요구합니다.
>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중앙회 임원 즉각 배제 및 명단 재공개, 회장 선거 전 과정에 대한 외부 감시 체계 및 참여 보장 마련을 요구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전체 회원을 대표하는 조직입니다. 대의제의 신뢰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될 때만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직책 선출이 아니라, 협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제20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선거에 대한 입장문
"중앙회 회장이 선출직 대의원으로 참여,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의 공정성 훼손"
"회장직도 부족해? 의결권까지 가지려 하나?"
발신: 제20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선거 후보 기호 1번 김민정 후보 선거캠프
1. 중앙회 임원의 선출직 대의원 선출, 명백한 정관 위반
현 회장 황윤숙(서울), 부회장 박정란(충남), 한지형(경기), 박진희(강원)가 선출직 대의원으로 총회에 참여한 것은 정관 제21조 위반입니다. 중앙회 임원은 대의원 자격이 없는 집행부 소속이며, 의결기구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 같은 구조는 집행부와 의결기구의 권한 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며, 회원 대표성에 대한 명백한 침해입니다. 중앙회 임원이 예산·결산·회장 선거 등 핵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의결권까지 행사하는 구조는 중대한 이해 충돌입니다.
이는 결국 특정 직위자에게 과도한 권력이 집중되며, 대의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안입니다. 기호 1번 김민정 후보 측은 이를 기득권 강화 시도로 규정하며, 정당한 대의원의 권한이 침해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합니다.
2. 선거관리위원회 명단, 11일간 비공개 후 뒤늦게 발표
2025년 회장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의 명단 공개 요청 후 11일이 지나서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26일 오후 1시경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명단에는 현 중앙회 총무이사 이미애, 국제이사 김경미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선거의 공정성을 직접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선관위는 독립기구로 구성되어야 함에도 집행부 인사가 선거를 관리하는 모순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정 후보 측은 선관위원 구성의 즉각 교체를 공식 요청했으며, 회원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선거 운영 방식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3. 공정한 협회 운영과 대표성 회복을 위한 공식 요구사항
기호 1번 김민정 후보 측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공식적으로 요구합니다.
> 중앙회 임원의 선출직 대의원 자격 부여에 대한 공식 입장 공개 및 자격 재검토 및 자진사퇴를 요구합니다.
>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중앙회 임원 즉각 배제 및 명단 재공개, 회장 선거 전 과정에 대한 외부 감시 체계 및 참여 보장 마련을 요구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전체 회원을 대표하는 조직입니다. 대의제의 신뢰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될 때만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직책 선출이 아니라, 협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