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의 날(매년 5월 29일)’을 맞아, 국내외 의료기기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2025 의료기기 인사이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5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며,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년 의료기기 정책설명회 ▲유럽 MDR(의료기기 규제) 임상평가 세미나 ▲MDSAP(의료기기 단일심사 프로그램) 인증 전략 세미나가 포함되며, 이 외에도 ▲디지털 및 혁신의료기기 규제정책포럼 ▲최신 의료기기 GMP 적용사례 발표 등 총 10개 분야별 세미나 및 포럼이 함께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025 의료기기 인사이트 콘퍼런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안전관리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다짐해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규제 협력 위한 전문가 포럼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의 날(매년 5월 29일)’을 맞아, 국내외 의료기기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2025 의료기기 인사이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5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며,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년 의료기기 정책설명회 ▲유럽 MDR(의료기기 규제) 임상평가 세미나 ▲MDSAP(의료기기 단일심사 프로그램) 인증 전략 세미나가 포함되며, 이 외에도 ▲디지털 및 혁신의료기기 규제정책포럼 ▲최신 의료기기 GMP 적용사례 발표 등 총 10개 분야별 세미나 및 포럼이 함께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025 의료기기 인사이트 콘퍼런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안전관리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다짐해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