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업무, 어렵지 않아요~!”
지난 3월 24~28일간 경기도치과의사회관에서 ‘간호조무사를 위한 치과업무교육’ 열려
치과 업무에 대한 간호조무사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치과 취업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지난 3월 24~28일 총 5일간 경기도치과의사회관에서 ‘간호조무사를 위한 치과업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간호조무사회와 동반 주최했으며 ▲간호조무사 자격 소지자(취득 예정자) ▲경력단절, 신규, 예비 간호조무사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일 차 수업으로 김준수 치무이사가 연자로 나서 ‘치과업무에 대한 소개와 장비 관리 및 소독’을 강의했다.
치과 전반에 대한 업무와 장비와 의료 폐기물 관리법 등을 소개하면서 교육생들의 치과 업무에 대한 두려움과 낯섦을 해소하였다.
2일 차에는 ‘간호조무사 진료실 업무 Ⅰ’을 주제로 김광현 치무이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치과 진료 과목별 재료 및 기구를 소개하며 치과의 기본업무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이를 통해 치과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생들의 지식을 더욱 확대하였다.
3일 차에는 김준우 치무위원이 ‘간호조무사 진료실 업무 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 위원은 ▲치주질환 ▲근관치료 ▲치과보철치료 ▲치과임플란트 등 치과의 대표적인 진료과목 등을 소개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4일 차에는 교육생들이 치과업무에 대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신준세 자재이사가 치과 재료에 대한 이론 강의를 교육한 후, 김광현·김준수 치무이사와 최혜선 대회협력이사와 함께 다양한 치과 재료를 다루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관 2층에 있는 한가족센터에서 치과 재료실 체험을 하는 등 실제 치과에서 다루어지는 각종 업무들을 몸소 체험하는 경험을 하였다.
교육 마지막 날인 5일 차에는 3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김옥화 김치과의원 실장이 치과 업무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한 후,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선장 부회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수료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치과업무라는 것이 낯설어서 그렇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치과 업무에 대한 궁금증은 해소하고, 치과 취업에 관심을 가지셔서 추후 치과에 취업해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펼쳐나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남겼다.
“치과 업무, 어렵지 않아요~!”
지난 3월 24~28일간 경기도치과의사회관에서 ‘간호조무사를 위한 치과업무교육’ 열려
치과 업무에 대한 간호조무사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치과 취업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지난 3월 24~28일 총 5일간 경기도치과의사회관에서 ‘간호조무사를 위한 치과업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간호조무사회와 동반 주최했으며 ▲간호조무사 자격 소지자(취득 예정자) ▲경력단절, 신규, 예비 간호조무사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일 차 수업으로 김준수 치무이사가 연자로 나서 ‘치과업무에 대한 소개와 장비 관리 및 소독’을 강의했다.
치과 전반에 대한 업무와 장비와 의료 폐기물 관리법 등을 소개하면서 교육생들의 치과 업무에 대한 두려움과 낯섦을 해소하였다.
2일 차에는 ‘간호조무사 진료실 업무 Ⅰ’을 주제로 김광현 치무이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치과 진료 과목별 재료 및 기구를 소개하며 치과의 기본업무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이를 통해 치과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생들의 지식을 더욱 확대하였다.
3일 차에는 김준우 치무위원이 ‘간호조무사 진료실 업무 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 위원은 ▲치주질환 ▲근관치료 ▲치과보철치료 ▲치과임플란트 등 치과의 대표적인 진료과목 등을 소개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4일 차에는 교육생들이 치과업무에 대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신준세 자재이사가 치과 재료에 대한 이론 강의를 교육한 후, 김광현·김준수 치무이사와 최혜선 대회협력이사와 함께 다양한 치과 재료를 다루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관 2층에 있는 한가족센터에서 치과 재료실 체험을 하는 등 실제 치과에서 다루어지는 각종 업무들을 몸소 체험하는 경험을 하였다.
교육 마지막 날인 5일 차에는 3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김옥화 김치과의원 실장이 치과 업무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한 후,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선장 부회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수료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치과업무라는 것이 낯설어서 그렇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치과 업무에 대한 궁금증은 해소하고, 치과 취업에 관심을 가지셔서 추후 치과에 취업해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펼쳐나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