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치과의료 포럼은 대한노년치의학회, 대한여성치과의사회,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대한치과보험학회 등 치과계 학회 및 단체가 함께 고령사회와 관련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 및 사업을 시행해 온 치과계 단체가 모여 정책 의제들을 선정, 토론하고 조직 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는 취지로, 지난 2021년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2023년 3월‘고령사회 치과의료 포럼(이하 고령사회포럼)’을 정식 발족하였다.
고령사회포럼은 노년치의학회 고홍섭 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2022년 3월 12일 ‘고령과 장애에도 건강한 구강’을 주제로 1차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고홍섭 회장이 초대 대표를 맡아서 2023년 3월 30일 국회에서 고령사회포럼과 김민석 의원실이 공동주관해 ‘고령사회 구강보건의료의 요구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현재 2대 포럼 대표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진보형 교수가 맡아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3시~5시 30분에 대한치과의사협회 강당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치과계의 대응』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션 1은 “돌봄통합지원법 제정과 준비 현황”을 소주제로 진보형 대표가 직접 좌장을 맡아 장민선 박사 (한국법제연구원)가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하위 법령 제정 방향”에 대하여 발표하고유애정 센터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지원센터)이“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경험과 향후 준비 과제”발표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세션 2는 “범 의료계의 준비와 제언”을 소주제로 고홍섭 전임 대표가 좌장을 맡아 윤주영 교수 (서울대학교 간호대학)가“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보건의료의 과제”를 발표하고 이성근 원장 (전 대한노년치의학회 회장)이 “돌봄통합지원을 위한 방문치과진료 모형 확립 : 접근성 다각화 및 내실화”를 발표한다.
세션 3 는 고홍섭 전임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질의 응답 및 종합 토론을 진행하여 치과계의 역할에 관한 담론을 담아낼 예정이다.
고령사회 치과의료 포럼 대한노년치의학회
고령사회 치과의료 포럼은 대한노년치의학회, 대한여성치과의사회,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대한치과보험학회 등 치과계 학회 및 단체가 함께 고령사회와 관련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 및 사업을 시행해 온 치과계 단체가 모여 정책 의제들을 선정, 토론하고 조직 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는 취지로, 지난 2021년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2023년 3월‘고령사회 치과의료 포럼(이하 고령사회포럼)’을 정식 발족하였다.
고령사회포럼은 노년치의학회 고홍섭 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2022년 3월 12일 ‘고령과 장애에도 건강한 구강’을 주제로 1차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고홍섭 회장이 초대 대표를 맡아서 2023년 3월 30일 국회에서 고령사회포럼과 김민석 의원실이 공동주관해 ‘고령사회 구강보건의료의 요구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현재 2대 포럼 대표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진보형 교수가 맡아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3시~5시 30분에 대한치과의사협회 강당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치과계의 대응』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션 1은 “돌봄통합지원법 제정과 준비 현황”을 소주제로 진보형 대표가 직접 좌장을 맡아 장민선 박사 (한국법제연구원)가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하위 법령 제정 방향”에 대하여 발표하고유애정 센터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지원센터)이“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경험과 향후 준비 과제”발표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세션 2는 “범 의료계의 준비와 제언”을 소주제로 고홍섭 전임 대표가 좌장을 맡아 윤주영 교수 (서울대학교 간호대학)가“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보건의료의 과제”를 발표하고 이성근 원장 (전 대한노년치의학회 회장)이 “돌봄통합지원을 위한 방문치과진료 모형 확립 : 접근성 다각화 및 내실화”를 발표한다.
세션 3 는 고홍섭 전임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질의 응답 및 종합 토론을 진행하여 치과계의 역할에 관한 담론을 담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