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를 다시 강건하게, Make Perio Great Again!”
2025년 대한치주과학회의 설양조 회장 및 33대 집행부가 새로 출범하였다.

지난 2월 26일 개최한 2025년 대한치주과학회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설양조 회장(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은 “국민의 잇몸건강을 책임지면서 임플란트 유지관리를 발판으로 치주학회를 으뜸 학회로, 다시 강건하게 만들도록 모든 임원들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전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치주학회지 활성화, △ 홈페이지 회원 찾기 프로그램 활성화, △ 치주학회 필수교육 개설, △ 제17회 잇몸의 날 개최, △ 제35회 춘계 학술대회개최.
각, 목표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이 제시를 하였다.
1. 치주학회지 활성화: 대한치주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 (JPIS)의 2023년 논문인용지수(Impact Factor, IF)는 2.2이며, Journal of Citation Reports 상의 158개 논문 중 52위를 차지하였다. 논문의 질적 향상과 함께 국제적 위상 고취와 출판윤리 준수를 위해 다음과 같이 실천을 할 예정이다. △ 국내외 전문가를 편집위원 및 editorial board member로 추가, △투고규정 update, 철저한 저작권 관리, △ 나이벡-JPIS 우수논문상 및 덴티움-JPIS 심사자상, △ JPIS 논문을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발행 알림 (New Issue Alert) 서비스를 진행, △ 소셜 미디어 활용, graphical abstract 등의 시각적 콘텐츠 제작.
2. 홈페이지 회원 찾기 프로그램 활성화: 치주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치주전문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회원병원찾기 (https://kperio.org/patient/hospital.php)를 통해 접속하면 본인과 가까운 지역의 회원병원을 검색할 수 있고 해당 진료의의 정보(정회원, 인정의, 전문의, 치주학회 필수교육 이수여부)를 알 수 있다.
3. 치주학회 필수교육 개설: 회원들이 최신 임상 치주학 내용을 업데이트하여 근거중심 진료를 통해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필수교육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연간 교육은 1,2학기(5월, 11월)에 같은 커리큘럼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되며 총 20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4. 제17회 잇몸의 날 개최: 잇몸의 날 기념 사진행사 및 기자간담회를 2025년 3월 20일 진행 예정이며, 3월 14일에는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5. 제35회 춘계 학술대회: 2025년 4월 4~5일 양일에 걸쳐서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임상적 난제 극복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이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4월 4일(금)은 전공의 증례발표와 강릉 ‘솔올미술관’ 관장이신 #김석모 박사의 미술과 품격이라는 교양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둘째 날인 4월 5일(토)은 강릉원주대 연자들이 진행해 주실 예정으로 A New Approach on Periodontal Research Empowered by Artificial Intelligence(치주과 #황인경 교수), Failed Implant Site Revisited(치주과 #이재관 교수), 치주환자의 교정치료(교정과 #최동순 교수), Occlusal Trauma on Zirconia Prostheses(보철과 #허윤혁 교수), 흔들리는 치아 빼면 끝?(보존과 #조경모 교수), MRONJ의 구강악안면외과적 접근(구강악안면외과 #김성곤 교수) 이란 주제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대한치주과학회를 다시 강건하게, Make Perio Great Again!”
2025년 대한치주과학회의 설양조 회장 및 33대 집행부가 새로 출범하였다.
지난 2월 26일 개최한 2025년 대한치주과학회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설양조 회장(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은 “국민의 잇몸건강을 책임지면서 임플란트 유지관리를 발판으로 치주학회를 으뜸 학회로, 다시 강건하게 만들도록 모든 임원들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전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치주학회지 활성화, △ 홈페이지 회원 찾기 프로그램 활성화, △ 치주학회 필수교육 개설, △ 제17회 잇몸의 날 개최, △ 제35회 춘계 학술대회개최.
각, 목표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이 제시를 하였다.
1. 치주학회지 활성화: 대한치주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 (JPIS)의 2023년 논문인용지수(Impact Factor, IF)는 2.2이며, Journal of Citation Reports 상의 158개 논문 중 52위를 차지하였다. 논문의 질적 향상과 함께 국제적 위상 고취와 출판윤리 준수를 위해 다음과 같이 실천을 할 예정이다. △ 국내외 전문가를 편집위원 및 editorial board member로 추가, △투고규정 update, 철저한 저작권 관리, △ 나이벡-JPIS 우수논문상 및 덴티움-JPIS 심사자상, △ JPIS 논문을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발행 알림 (New Issue Alert) 서비스를 진행, △ 소셜 미디어 활용, graphical abstract 등의 시각적 콘텐츠 제작.
2. 홈페이지 회원 찾기 프로그램 활성화: 치주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치주전문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회원병원찾기 (https://kperio.org/patient/hospital.php)를 통해 접속하면 본인과 가까운 지역의 회원병원을 검색할 수 있고 해당 진료의의 정보(정회원, 인정의, 전문의, 치주학회 필수교육 이수여부)를 알 수 있다.
3. 치주학회 필수교육 개설: 회원들이 최신 임상 치주학 내용을 업데이트하여 근거중심 진료를 통해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필수교육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연간 교육은 1,2학기(5월, 11월)에 같은 커리큘럼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되며 총 20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4. 제17회 잇몸의 날 개최: 잇몸의 날 기념 사진행사 및 기자간담회를 2025년 3월 20일 진행 예정이며, 3월 14일에는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5. 제35회 춘계 학술대회: 2025년 4월 4~5일 양일에 걸쳐서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임상적 난제 극복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이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4월 4일(금)은 전공의 증례발표와 강릉 ‘솔올미술관’ 관장이신 #김석모 박사의 미술과 품격이라는 교양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둘째 날인 4월 5일(토)은 강릉원주대 연자들이 진행해 주실 예정으로 A New Approach on Periodontal Research Empowered by Artificial Intelligence(치주과 #황인경 교수), Failed Implant Site Revisited(치주과 #이재관 교수), 치주환자의 교정치료(교정과 #최동순 교수), Occlusal Trauma on Zirconia Prostheses(보철과 #허윤혁 교수), 흔들리는 치아 빼면 끝?(보존과 #조경모 교수), MRONJ의 구강악안면외과적 접근(구강악안면외과 #김성곤 교수) 이란 주제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