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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치과산업 투자조합

치과의사들이 투자가로 나섰다

치과산업개인투자조합 1호 출범

1호 10억원 조성으로 Pre IPO 기업 피노바이오에 출자

치과의사들의 기술력 검증 통해 치의학 기술 기업 성장 도울 것

 

2024년 4월 12일 수십 여명의 개원가 치과의사들이 모여 치과산업 내 투자 기구로 “치과산업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하여 투자를 집행하였다. “개인투자조합”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정부인 중소기업벤처부가 허가한 “공인 투자기구” 이며 조합 결성과정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설립한다. 조합 운영에 관한 사항은 분기별로 정부에 회계 보고하도록 되어있는 정부인가 투자조합이다. “개인투자조합” 은 개인의 투자 리스크를 줄이며, 검증된 전문투자가를 대표사원(GP)으로 하여 모든 조합원(LP)과 함께 투자 수익을 추구한다. 조합의 투자수익은 조합원에게 1/N 로 배분하는 투자기구로 이러한 투자기구를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 치과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또한, 치과의사 및 개원가원장들에게 재무적 수익을 안겨주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치과산업 투자조합 1호”는 공동 대표사원(GP)으로 “오늘치과” 원장이자 ㈜배러투데이 대표 김석범 원장과 “덴탈아리랑”의 발행인 ㈜디엔엔 윤미용 대표이사가 선임되었다. 각 공동대표사원은 “전문 투자가”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치과 산업 뿐 아니라 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력과 현직 활동을 하고 있다. 

“치과산업 투자조합” 은 100% 치과의사로만 조합원을 구성하며, 치과의사라면 누구라도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출자금 소득공제 혜택). 이번 1호 투자조합 조합원(LP)에는 개원가의 수십여명의 원장들이 출자에 참여하였으며, 10억원의 투자금을 조성하여 피노바이오에 “Pre_IPO”(상장 직전 자본증자)투자를 집행하였다. 

“치과산업 투자조합” 은 연이어 치과산업 내의 성장이 유망한 “치과기자재 스타트업” 및 “치과 바이오 기업” 등에 출자할 “제2호, 3호의 투자조합”을 곧 결성할 예정이다. 

 

“치과산업 투자조합” www.dentalpartn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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