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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희귀난치질환 손발바닥 농포증과 관련해 올바른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피부과 백유상 교수는 22일 한국애브비가 개최한 간담회에서 "손발바닥 농포증은 국내 환자 수 1만여명 정도의 희귀난치질환으로, 질병의 호전과 악화를 끊임없이 반복하기에 올바른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로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효과와 안전성을 갖춘 치료제를 선택해야 하며 장기간 지속해야 하는 특성상 환자의 편의성도 중요한 요소"라고 전했다.
https://youtu.be/u0UHQ0Z0WBE?si=onoZgtL4ASlrUT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