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 치위생과는 최근 포항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포항 신세계치과 원장 겸 치위생과 외래 교수인 이재윤 원장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17년 동안 장학금을 기부해왔다.
올해도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재윤 원장은 “지역 유일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 포항대학교 치위생과 재학생들이 전문 역량을 쌓아 지역의 우수한 구강예방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항대학교 치위생과는 매년 기부 받은 장학금을 재학생들의 생활 장학금과 해외(미국) 현장 실습 지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도 글로벌 해외 실습 신청자 중 선발된 학생들이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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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재윤 원장은 “지역 유일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 포항대학교 치위생과 재학생들이 전문 역량을 쌓아 지역의 우수한 구강예방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항대학교 치위생과는 매년 기부 받은 장학금을 재학생들의 생활 장학금과 해외(미국) 현장 실습 지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도 글로벌 해외 실습 신청자 중 선발된 학생들이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