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 양산시 지역아동센터 찾아 순회진료
지역아동센터 아동 66명 대상 구강검진·상담·불소도포 등 실시…맞춤형 구강관리 교육도 제공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은 지난 8월 25일 양산시 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 66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 등 순회진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구강상태에 따른 상담과 구강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순회진료에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소속 치과의사 김채은, 진율교를 비롯해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생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구강건강 상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보조용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했다.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평소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아동 개개인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도 함께 시행했다. 불소도포는 성장기 아동의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대표적인 예방적 구강관리 방법으로, 이번 순회진료에서는 아동들의 구강상태를 살핀 뒤 필요한 예방적 처치를 제공했다.
이번 진료는 의료진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동들이 별도의 의료기관 방문 부담 없이 기본적인 치과 진료와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성장기 아동은 영구치가 형성·맹출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경제적·환경적 요인이나 보호자의 여건 등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요구된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구강보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를 찾아가는 순회진료와 다양한 공공의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양산시 지역아동센터 순회진료를 통해 아동들에게 구강검진과 예방적 처치뿐만 아니라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까지 제공함으로써 일회성 진료를 넘어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역아동센터 대표기관 관계자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에서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구강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봐 주시고, 1:1 구강관리교육까지 제공해주셔서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경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고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공의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양산시 지역아동센터 찾아 순회진료
지역아동센터 아동 66명 대상 구강검진·상담·불소도포 등 실시…맞춤형 구강관리 교육도 제공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은 지난 8월 25일 양산시 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 66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 등 순회진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구강상태에 따른 상담과 구강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순회진료에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소속 치과의사 김채은, 진율교를 비롯해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생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구강건강 상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보조용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했다.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평소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아동 개개인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도 함께 시행했다. 불소도포는 성장기 아동의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대표적인 예방적 구강관리 방법으로, 이번 순회진료에서는 아동들의 구강상태를 살핀 뒤 필요한 예방적 처치를 제공했다.
이번 진료는 의료진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동들이 별도의 의료기관 방문 부담 없이 기본적인 치과 진료와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성장기 아동은 영구치가 형성·맹출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경제적·환경적 요인이나 보호자의 여건 등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요구된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구강보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를 찾아가는 순회진료와 다양한 공공의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양산시 지역아동센터 순회진료를 통해 아동들에게 구강검진과 예방적 처치뿐만 아니라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까지 제공함으로써 일회성 진료를 넘어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역아동센터 대표기관 관계자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에서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구강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봐 주시고, 1:1 구강관리교육까지 제공해주셔서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경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고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공의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