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의학회, 2026 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 개최
KOL 연계 '국산 치과의료기기 해외 시장 확대 전략' 모색
산·학 협력 네트워크 다지고, 치과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학술적·정책적 지원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사단법인 대한치의학회(KADS)가 22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학회 주요 현안 점검과 함께 K-치과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주요 회무 보고 및 안건 심의와 더불어, 국내 치의학계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산업계 상생 발전을 위한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이기준 부회장(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은 ‘KOL 확산을 통한 국산의료기기 해외 시장 확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치의학 분야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수출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Key Opinion Leader)를 통한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 학회와 연계한 임상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시장 확대 모델을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제시했다. 발표에 따르면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성공적인 해외 확산을 위해 세 축의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 임상 의료진(KOL)의 역할: 근거 기반 임상 콘텐츠 개발 및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구성·실행
◇ 산업계 상호 피드백: 임상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한 의료기기 검증·개선 및 최적화된 임상 적용법 확립
◇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 훈련을 통한 제품 숙련도 및 신뢰도 향상, 이를 통한 안정적인 현지 공급망 확보
대한치의학회는 이번 임시총회를 기점으로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견고히 다지고, 국내 우수 치과의료기기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학술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치의학회, 2026 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 개최
KOL 연계 '국산 치과의료기기 해외 시장 확대 전략' 모색
산·학 협력 네트워크 다지고, 치과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학술적·정책적 지원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사단법인 대한치의학회(KADS)가 22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학회 주요 현안 점검과 함께 K-치과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주요 회무 보고 및 안건 심의와 더불어, 국내 치의학계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산업계 상생 발전을 위한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이기준 부회장(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은 ‘KOL 확산을 통한 국산의료기기 해외 시장 확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치의학 분야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수출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Key Opinion Leader)를 통한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 학회와 연계한 임상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시장 확대 모델을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제시했다. 발표에 따르면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성공적인 해외 확산을 위해 세 축의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 임상 의료진(KOL)의 역할: 근거 기반 임상 콘텐츠 개발 및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구성·실행
◇ 산업계 상호 피드백: 임상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한 의료기기 검증·개선 및 최적화된 임상 적용법 확립
◇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 훈련을 통한 제품 숙련도 및 신뢰도 향상, 이를 통한 안정적인 현지 공급망 확보
대한치의학회는 이번 임시총회를 기점으로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견고히 다지고, 국내 우수 치과의료기기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학술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