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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프레스
2026-08-20

대한방문치의학회, 신규 회원 모집 본격화…“찾아가는 진료는 치의학의 새 비전”

초고령사회 대비 방문치의학 전문역량 강화 및 학술 네트워크 구축

정회원 대상 연수교육 할인·임상 가이드라인 제공·정책 및 수가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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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방문치의학회(KAVOC)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찾아가는 진료’를 치의학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6년도 신규 회원 모집에 본격 나섰다.

대한방문치의학회는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방문치의학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학술 교류와 임상 정보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방문치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학회가 주관하는 연수교육 비용 할인과 실습 워크숍 우선 등록 기회가 제공된다. 방문치의학 표준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전용 평가도구와 임상 서식 등 실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임상 자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기 온라인 웹세미나 등 회원 전용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상 증례 공유와 회원 간 네트워킹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학술대회와 세미나 일정은 물론 방문진료와 관련된 최신 정책 및 수가 정보도 회원들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학회는 이러한 교육 및 정보 제공을 통해 회원들이 방문치의학에 필요한 임상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회원 가입은 대한방문치의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정보를 등록한 뒤 지정 계좌로 회비를 납부하면 완료된다. 회비는 입회비 5만원, 연회비 3만원이며 평생회비는 30만원이다.

대한방문치의학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치과의료 서비스의 패러다임 역시 의료기관 중심에서 환자 중심의 방문진료로 확장되고 있다”며 “많은 치과의료진이 학회와 함께 방문치의학의 전문성을 다지고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원 가입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 문의는 학회 사무국(02-757-2836) 또는 이메일(qna@smilefund.org)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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