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흥 연송캠퍼스에서 ‘2026년 제8회 연송장학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이 주최하고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1개 치과대학에서 선발된 44명의 연송 장학생과 각 대학의 학장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연송장학캠프는 “가난으로 인해 배움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고(故) 이영규 신흥 회장의 숭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대한민국 치의학계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지원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캠프를 주관한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의 #양연미 학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치과의사는 단순한 치료자를 넘어 사회를 올바르게 이끄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학장은 이번 캠프의 핵심 비전인 ‘인문 기술 공존으로 잇다’를 언급하며, 장학생들에게 ▲환자의 삶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통찰력 ▲AI 및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미래 기술의 수용 ▲봉사와 나눔을 통한 사회적 책임 등 세 가지 가치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치과 기자재의 국산화를 이끌어온 (주)신흥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되었다. 수입에 의존하던 치과 기자재 시장을 수출 산업으로 탈바꿈시킨 신흥의 70년 역사와 고(故) 이영규 회장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나아가 ESG 경영과 글로벌 덴탈 산업의 리더로 도약하려는 신흥의 새로운 100년 비전도 공유되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의 사회 공헌 활동이 소개되었다. 전북대 치대 학생과 교수진이 베트남 등 국내외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실천해 온 의료 봉사 활동 영상은, 전신 건강의 시작인 구강 건강을 지키는 의료인의 진정한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캠프에 참석한 한 내빈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받는 장학금은 과거의 성적에 대한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세계 치의학을 선도해 나갈 무한한 잠재력에 대한 믿음”이라며, “차가운 이성에 따뜻한 인문을 더해 진정한 인술을 펴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1박 2일간의 일정 동안 44명의 연송 장학생들은 학업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다채로운 강연과 국악 및 판소리 공연 등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타 대학 동료들과 소통하며 미래 대한민국 치의학계를 이끌어갈 단단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 발굴과 장학 사업을 통해 치의학계 발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치의학의 미래, ‘인문’과 ‘기술’의 공존에서 찾다
신흥연송학술재단, 제8회 연송장학캠프 개최… 전국 11개 치과대학 장학생 44명 한자리에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주관, ‘인문 기술 공존으로 잇다’ 주제로 1박 2일간 진행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흥 연송캠퍼스에서 ‘2026년 제8회 연송장학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이 주최하고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1개 치과대학에서 선발된 44명의 연송 장학생과 각 대학의 학장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연송장학캠프는 “가난으로 인해 배움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고(故) 이영규 신흥 회장의 숭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대한민국 치의학계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지원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캠프를 주관한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의 #양연미 학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치과의사는 단순한 치료자를 넘어 사회를 올바르게 이끄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학장은 이번 캠프의 핵심 비전인 ‘인문 기술 공존으로 잇다’를 언급하며, 장학생들에게 ▲환자의 삶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통찰력 ▲AI 및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미래 기술의 수용 ▲봉사와 나눔을 통한 사회적 책임 등 세 가지 가치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치과 기자재의 국산화를 이끌어온 (주)신흥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되었다. 수입에 의존하던 치과 기자재 시장을 수출 산업으로 탈바꿈시킨 신흥의 70년 역사와 고(故) 이영규 회장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나아가 ESG 경영과 글로벌 덴탈 산업의 리더로 도약하려는 신흥의 새로운 100년 비전도 공유되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의 사회 공헌 활동이 소개되었다. 전북대 치대 학생과 교수진이 베트남 등 국내외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실천해 온 의료 봉사 활동 영상은, 전신 건강의 시작인 구강 건강을 지키는 의료인의 진정한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캠프에 참석한 한 내빈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받는 장학금은 과거의 성적에 대한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세계 치의학을 선도해 나갈 무한한 잠재력에 대한 믿음”이라며, “차가운 이성에 따뜻한 인문을 더해 진정한 인술을 펴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1박 2일간의 일정 동안 44명의 연송 장학생들은 학업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다채로운 강연과 국악 및 판소리 공연 등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타 대학 동료들과 소통하며 미래 대한민국 치의학계를 이끌어갈 단단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 발굴과 장학 사업을 통해 치의학계 발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