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SK하이닉스 벤치마킹… 원주 '유한 에버티스' 제2공장 구축 본격화
첨단 제조환경 및 스마트 팩토리 시찰… 세계 최고 수준 임플란트 생산기지 조성 박차
이용익 회장 등 임원진,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방문
원주 제2공장에 AI·로봇 접목한 생산 100% 자동화 시스템 도입
반도체 공정 수준의 초정밀 클린룸 구축… 15년간 1조 원 투자 계획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신흥이 유한 에버티스(evertis) 임플란트의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방문, 첨단 제조환경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며 원주 제2공장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이용익 회장을 비롯한 ㈜신흥의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SK하이닉스 부사장의 안내에 따라 생산시설을 순회하며, 첨단 제조 공정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 그리고 엄격한 클린룸 운영 체계 등을 직접 시찰했다.
■ AI·로봇 접목한 100%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구축
㈜신흥은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첨단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건립 중인 '유한 에버티스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에 생산 전 공정 100%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요 도입 예정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 스마트 팩토리: AI(인공지능)와 로봇 기술의 전면 접목
◇ 통합 출입관리 및 중앙관제 시스템: 공장 내 보안 및 공정 실시간 모니터링
◇ 자동이송 시스템: 공정 특성에 최적화된 물류 자동화
특히 공장 설계 초기 단계부터 향후 자동화 설비와 물류 시스템의 확장성을 고려한 '유연한 생산 인프라'를 적용하여, 다가올 미래 제조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다는 방침이다.
■ 반도체 수준의 초정밀 클린룸으로 '극한의 청정 품질' 구현
임플란트 제조의 핵심 인프라인 클린룸(Cleanroom) 역시 한층 고도화된다.
신흥은 원주 제2공장에 반도체 산업 수준의 초정밀 공정 관리 개념을 이식할 예정이다. 스마트 클린룸과 초정밀 제조 시스템을 적용해 이른바 '극한의 청정 품질'을 구현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임플란트 생산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15년간 1조 원 대규모 투자… 글로벌 핵심 생산거점 도약
현재 ㈜신흥은 원주시에 약 1만 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총 1,500억 원을 투입하여 유한 에버티스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향후 로드맵에 따르면 2027년 하반기 제2공장 완공에 이어 2028년에는 제3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나아가 향후 15년간 약 1조 원을 집중 투자하여 원주 생산기지를 단계적으로 확대, 명실상부한 글로벌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흥 관계자는 “유한 에버티스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은 세계 최고의 임플란트 공장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의 첨단 제조환경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극한의 청정 품질을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임플란트 생산기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흥, SK하이닉스 벤치마킹… 원주 '유한 에버티스' 제2공장 구축 본격화
첨단 제조환경 및 스마트 팩토리 시찰… 세계 최고 수준 임플란트 생산기지 조성 박차
이용익 회장 등 임원진,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방문
원주 제2공장에 AI·로봇 접목한 생산 100% 자동화 시스템 도입
반도체 공정 수준의 초정밀 클린룸 구축… 15년간 1조 원 투자 계획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신흥이 유한 에버티스(evertis) 임플란트의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방문, 첨단 제조환경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며 원주 제2공장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이용익 회장을 비롯한 ㈜신흥의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SK하이닉스 부사장의 안내에 따라 생산시설을 순회하며, 첨단 제조 공정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 그리고 엄격한 클린룸 운영 체계 등을 직접 시찰했다.
■ AI·로봇 접목한 100%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구축
㈜신흥은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첨단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건립 중인 '유한 에버티스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에 생산 전 공정 100%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요 도입 예정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 스마트 팩토리: AI(인공지능)와 로봇 기술의 전면 접목
◇ 통합 출입관리 및 중앙관제 시스템: 공장 내 보안 및 공정 실시간 모니터링
◇ 자동이송 시스템: 공정 특성에 최적화된 물류 자동화
특히 공장 설계 초기 단계부터 향후 자동화 설비와 물류 시스템의 확장성을 고려한 '유연한 생산 인프라'를 적용하여, 다가올 미래 제조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다는 방침이다.
■ 반도체 수준의 초정밀 클린룸으로 '극한의 청정 품질' 구현
임플란트 제조의 핵심 인프라인 클린룸(Cleanroom) 역시 한층 고도화된다.
신흥은 원주 제2공장에 반도체 산업 수준의 초정밀 공정 관리 개념을 이식할 예정이다. 스마트 클린룸과 초정밀 제조 시스템을 적용해 이른바 '극한의 청정 품질'을 구현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임플란트 생산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15년간 1조 원 대규모 투자… 글로벌 핵심 생산거점 도약
현재 ㈜신흥은 원주시에 약 1만 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총 1,500억 원을 투입하여 유한 에버티스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향후 로드맵에 따르면 2027년 하반기 제2공장 완공에 이어 2028년에는 제3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나아가 향후 15년간 약 1조 원을 집중 투자하여 원주 생산기지를 단계적으로 확대, 명실상부한 글로벌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흥 관계자는 “유한 에버티스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은 세계 최고의 임플란트 공장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의 첨단 제조환경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극한의 청정 품질을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임플란트 생산기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