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치과 교정학계 ‘빅매치’… 9월 6일 대형 학술행사 동시 개최
바이오급속교정 47주년 기념 ‘Bio치과전략 2026’ vs 호사교정연구회 ‘제3회 학술대회’… 임상 노하우와 미래 전략 한자리

【덴탈프레스=박종운기자】 올가을 국내 치과 교정학계의 관심이 오는 9월 6일로 집중되고 있다. 생체 친화적 비발치 교정의 전통을 이어온 경희대학교치과병원과 디지털 투명교정 및 성장기 교정을 선도하는 호사교정연구회가 같은 날 대형 학술행사를 개최하면서 교정 임상가들의 선택을 놓고 치열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두 행사는 각각 비발치 바이오 교정과 투명교정·소아교정이라는 차별화된 주제를 내세우며 최신 임상 지견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바이오급속교정 47주년 기념 ‘Bio치과전략 2026’ 개최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이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치과의사가 알아두면 좋은 Bio치과전략 2026’이 서울 성모병원 성의교정 성마리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는 바이오급속교정 47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학술행사로 마련됐다. 바이오급속교정 창시자인 정규림 교수와 김성훈 교수가 공동 연자로 나서 임상 경험과 치료 철학을 공유한다.
행사의 핵심 주제는 ‘생체 친화적 전략을 활용한 소구치 비발치 교정’이다.
주요 강연으로는 성장기 환자의 소구치 비발치 교정 전략, 영구치열 전체 원심 이동 기법, 소구치를 보존하는 다양한 발치·비발치 치료 전략, 그리고 바이오 교정 장치의 최신 발전 방향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Bio-Molar Appliance와 ATOZ Spring Expander 등 다양한 임상 장치의 적용 사례가 소개되며, 비발치 치료의 가능성을 넓히는 실제 임상 팁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Bio 교정 제2판’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리며, 21개 업체가 참여하는 기자재 전시회도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
■ 호사교정연구회, 투명교정·소아교정 최신 트렌드 집중 조명
같은 날 호사교정연구회는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호사교정연구회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lign with us, Grow your scop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학술대회는 객관적인 임상 데이터와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투명교정과 성장기 교정의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채화성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국내 교정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명교정 장치를 활용한 Deep Bite 개선, Ⅱ급·Ⅲ급 부정교합 및 개방교합 치료, 발치 케이스 적용, 악궁확장장치와의 병행 치료 등 투명교정의 활용 범위를 폭넓게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장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아 투명교정의 다양한 접근법이 소개된다. 골격성 Ⅰ급·Ⅱ급·Ⅲ급 부정교합의 조기 치료, 성장 조절 전략, 예방 및 차단교정, 공간관리 등 임상가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특별강연에서는 이기준 교수가 ‘성장기 교정,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여야 한다’를 주제로 성장기 교정의 중요성과 임상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 “전통과 혁신의 맞대결”… 교정학계 관심 집중
치과계에서는 이번 두 학술행사를 두고 ‘비발치 바이오 교정의 정수’와 ‘디지털 투명교정 및 성장기 치료의 미래’가 맞붙는 상징적인 무대로 평가하고 있다.
한 치과계 관계자는 “동일한 날짜에 교정 분야를 대표하는 두 개의 대형 학술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비발치 교정의 생체친화적 접근과 디지털 기반 투명교정의 최신 임상 흐름을 각각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상가들은 자신의 진료 철학과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의 고민을 하게 되겠지만, 어느 행사에 참석하더라도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임상 노하우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치과 교정학계의 전통과 혁신이 맞부딪히는 9월 6일, 국내 교정 임상의 새로운 흐름을 가늠할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가을 치과 교정학계 ‘빅매치’… 9월 6일 대형 학술행사 동시 개최
바이오급속교정 47주년 기념 ‘Bio치과전략 2026’ vs 호사교정연구회 ‘제3회 학술대회’… 임상 노하우와 미래 전략 한자리
【덴탈프레스=박종운기자】 올가을 국내 치과 교정학계의 관심이 오는 9월 6일로 집중되고 있다. 생체 친화적 비발치 교정의 전통을 이어온 경희대학교치과병원과 디지털 투명교정 및 성장기 교정을 선도하는 호사교정연구회가 같은 날 대형 학술행사를 개최하면서 교정 임상가들의 선택을 놓고 치열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두 행사는 각각 비발치 바이오 교정과 투명교정·소아교정이라는 차별화된 주제를 내세우며 최신 임상 지견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바이오급속교정 47주년 기념 ‘Bio치과전략 2026’ 개최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이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치과의사가 알아두면 좋은 Bio치과전략 2026’이 서울 성모병원 성의교정 성마리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는 바이오급속교정 47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학술행사로 마련됐다. 바이오급속교정 창시자인 정규림 교수와 김성훈 교수가 공동 연자로 나서 임상 경험과 치료 철학을 공유한다.
행사의 핵심 주제는 ‘생체 친화적 전략을 활용한 소구치 비발치 교정’이다.
주요 강연으로는 성장기 환자의 소구치 비발치 교정 전략, 영구치열 전체 원심 이동 기법, 소구치를 보존하는 다양한 발치·비발치 치료 전략, 그리고 바이오 교정 장치의 최신 발전 방향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Bio-Molar Appliance와 ATOZ Spring Expander 등 다양한 임상 장치의 적용 사례가 소개되며, 비발치 치료의 가능성을 넓히는 실제 임상 팁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Bio 교정 제2판’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리며, 21개 업체가 참여하는 기자재 전시회도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
■ 호사교정연구회, 투명교정·소아교정 최신 트렌드 집중 조명
같은 날 호사교정연구회는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호사교정연구회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lign with us, Grow your scop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학술대회는 객관적인 임상 데이터와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투명교정과 성장기 교정의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채화성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국내 교정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명교정 장치를 활용한 Deep Bite 개선, Ⅱ급·Ⅲ급 부정교합 및 개방교합 치료, 발치 케이스 적용, 악궁확장장치와의 병행 치료 등 투명교정의 활용 범위를 폭넓게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장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아 투명교정의 다양한 접근법이 소개된다. 골격성 Ⅰ급·Ⅱ급·Ⅲ급 부정교합의 조기 치료, 성장 조절 전략, 예방 및 차단교정, 공간관리 등 임상가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특별강연에서는 이기준 교수가 ‘성장기 교정,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여야 한다’를 주제로 성장기 교정의 중요성과 임상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 “전통과 혁신의 맞대결”… 교정학계 관심 집중
치과계에서는 이번 두 학술행사를 두고 ‘비발치 바이오 교정의 정수’와 ‘디지털 투명교정 및 성장기 치료의 미래’가 맞붙는 상징적인 무대로 평가하고 있다.
한 치과계 관계자는 “동일한 날짜에 교정 분야를 대표하는 두 개의 대형 학술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비발치 교정의 생체친화적 접근과 디지털 기반 투명교정의 최신 임상 흐름을 각각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상가들은 자신의 진료 철학과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의 고민을 하게 되겠지만, 어느 행사에 참석하더라도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임상 노하우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치과 교정학계의 전통과 혁신이 맞부딪히는 9월 6일, 국내 교정 임상의 새로운 흐름을 가늠할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