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치과의사회, 박주민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당위성 피력”
의료 R&D 인프라 및 AX 역량 등 대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조
박주민 의원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이뤄지도록 당 차원 관심 가질 것”

【덴탈프레스/박종운기자】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허영주)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회(위원장 이원혁)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18일(월) 오후 7시 20분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캠프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을 초청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 치의학 발전의 최적지…대구 차별화된 인프라 강조
이날 간담회에는 허영주 대구시치과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손성일·채은수·강동화 부회장, 정상환 치무이사, 박세호 대구 유치 추진단 공동단장, 이원혁 대구 유치위원회 위원장, 최성욱 AI미래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원혁 위원장이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대구 유치 추진 경과와 활동 상황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원혁 위원장은 “대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R&D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수도권 최대의 치과산업 도시로서 연구와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편리한 교통망과 우수한 AX(AI 전환) 역량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강점이 있는 만큼,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구의 경쟁력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영주 회장 역시 “대구는 이미 치과산업 제조 기반과 의료·연구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어 연구원 설립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시”라며 “치의학 발전과 치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유치 열의를 다졌다.
■ 박주민 의원 “공정하고 객관 심사 위해 노력할 것”
이에 대해 박주민 국회의원은 공정한 심사 절차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화답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재임 당시에도 국립치의학연구원 지역 선정과 관련해 특정 지역이 아닌 공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되도록 논의가 진행됐고, 현재도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역시 대구시장에 당선될 경우 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당 차원에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회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단순한 연구기관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첨단 치의학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치과의사회, 박주민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당위성 피력”
의료 R&D 인프라 및 AX 역량 등 대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조
박주민 의원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이뤄지도록 당 차원 관심 가질 것”
【덴탈프레스/박종운기자】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허영주)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회(위원장 이원혁)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18일(월) 오후 7시 20분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캠프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을 초청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 치의학 발전의 최적지…대구 차별화된 인프라 강조
이날 간담회에는 허영주 대구시치과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손성일·채은수·강동화 부회장, 정상환 치무이사, 박세호 대구 유치 추진단 공동단장, 이원혁 대구 유치위원회 위원장, 최성욱 AI미래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원혁 위원장이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대구 유치 추진 경과와 활동 상황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원혁 위원장은 “대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R&D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수도권 최대의 치과산업 도시로서 연구와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편리한 교통망과 우수한 AX(AI 전환) 역량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강점이 있는 만큼,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구의 경쟁력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영주 회장 역시 “대구는 이미 치과산업 제조 기반과 의료·연구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어 연구원 설립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시”라며 “치의학 발전과 치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유치 열의를 다졌다.
■ 박주민 의원 “공정하고 객관 심사 위해 노력할 것”
이에 대해 박주민 국회의원은 공정한 심사 절차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화답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재임 당시에도 국립치의학연구원 지역 선정과 관련해 특정 지역이 아닌 공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되도록 논의가 진행됐고, 현재도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역시 대구시장에 당선될 경우 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당 차원에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회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단순한 연구기관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첨단 치의학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