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프레스/경주=박종운기자】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예선혜)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천년고도 경주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제33대 집행부가 맞이한 첫 공식 행사인 이번 대회는, 단순한 학술 교류의 장을 넘어 회원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위기일수록 공동체 역할 중요”… 화합 다진 개회식
이날 개회식에서 #예선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치과계는 초저가 덤핑 치과, 불법 의료 광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등으로 인해 개원가의 고민과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진단하며, “이런 때일수록 회원들이 서로 연결되고 선후배가 고민을 나누는 공동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 회장은 올해 11월 21일~22일 경주 하이코(HICO)에서 경북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6 #YESDEX(영남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대의원총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에 불만 갖지 말고, 현재에 불평하지 말고, 미래에 불안해하지 말자는 ‘삼불(三不)’과 매사에 감사, 감동, 감탄하자는 ‘삼감(三感)’의 메시지를 전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뒤이어 출범한 제33대 집행부 임원 전원이 단상에 올라 인사하며, 향후 3년간 회원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지역 보건 기여 공로 시상 및 내실 있는 학술 강연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 보건의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하양연합치과의원 김광훈 원장과 모종식 원장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치과계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관계자들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치과 임상에서 필수적인 ‘전신질환 환자 관리 팁’을 비롯해 자가 혈당 체크 장비 활용법 등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강연과 퀴즈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디지털 기술 접목한 ‘역대급’ 경품 행사로 축제 분위기 최고조
이번 행사의 백미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경품 추첨식이었다. 특히 이번 추첨은 디지털 파트너사인 '서티라이프'와의 협업을 통해 QR코드와 실시간 순위 송출 화면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되어 재미를 더했다.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아이오바이오 큐레이 프로(Qraypen Pro), 엘지 스타일러(LG-Styler) 등 푸짐한 경품이 수많은 회원들에게 돌아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경북치과의사회 집행부는 “새로운 진행 방식으로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성숙한 모습으로 회원들을 찾아뵙겠다”고 전하며 이틀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경북치과의사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친목대회
예선혜 신임 회장 “어려운 개원가, 공동체 힘으로 극복하자” 강조
임상 강연부터 디지털 경품 추첨까지, 회원과 가족 위한 축제의 장 열려
【덴탈프레스/경주=박종운기자】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예선혜)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천년고도 경주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제33대 집행부가 맞이한 첫 공식 행사인 이번 대회는, 단순한 학술 교류의 장을 넘어 회원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위기일수록 공동체 역할 중요”… 화합 다진 개회식
이날 개회식에서 #예선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치과계는 초저가 덤핑 치과, 불법 의료 광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등으로 인해 개원가의 고민과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진단하며, “이런 때일수록 회원들이 서로 연결되고 선후배가 고민을 나누는 공동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 회장은 올해 11월 21일~22일 경주 하이코(HICO)에서 경북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6 #YESDEX(영남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대의원총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에 불만 갖지 말고, 현재에 불평하지 말고, 미래에 불안해하지 말자는 ‘삼불(三不)’과 매사에 감사, 감동, 감탄하자는 ‘삼감(三感)’의 메시지를 전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뒤이어 출범한 제33대 집행부 임원 전원이 단상에 올라 인사하며, 향후 3년간 회원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지역 보건 기여 공로 시상 및 내실 있는 학술 강연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 보건의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하양연합치과의원 김광훈 원장과 모종식 원장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치과계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관계자들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치과 임상에서 필수적인 ‘전신질환 환자 관리 팁’을 비롯해 자가 혈당 체크 장비 활용법 등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강연과 퀴즈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디지털 기술 접목한 ‘역대급’ 경품 행사로 축제 분위기 최고조
이번 행사의 백미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경품 추첨식이었다. 특히 이번 추첨은 디지털 파트너사인 '서티라이프'와의 협업을 통해 QR코드와 실시간 순위 송출 화면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되어 재미를 더했다.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아이오바이오 큐레이 프로(Qraypen Pro), 엘지 스타일러(LG-Styler) 등 푸짐한 경품이 수많은 회원들에게 돌아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경북치과의사회 집행부는 “새로운 진행 방식으로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성숙한 모습으로 회원들을 찾아뵙겠다”고 전하며 이틀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