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연송치의학상 상금1억 3월27일

[현장] 제22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 3월27일

덴탈프레스 실시간 뉴스

기공위생치기공경영자회 새회장 김현호

덴탈프레스
2026-03-14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김현호 신임 회장 당선

‘업권 수호·경영 정상화’ 한목소리… 국회 제도 개선 약속 및 새 리더십 구축

7e645b3d070dd.jpg

[대전=덴탈프레스] 치과기공계의 생존권 확보와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전국 치과기공소 경영자들의 의지가 대전에서 하나로 결집했다.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회장 김용태, 이하 경영자회)는 지난 3월 14일 대전에서 ‘제29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2대 집행부의 회무를 마무리하고 차기 리더십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총회에는 전국 대의원 150명 가운데 128명(위임 포함)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정치권 관심 집중… “기공 수가 개선 등 제도적 지원 약속”

이날 총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태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내빈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장 의원은 축사를 통해 “치과기공사가 국민 구강 건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경영 환경의 핵심인 기공 수가 개선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국회 차원의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해 대의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용태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년 임기 동안 업권 침범 문제와 경영난 해소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회원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QR 인증제 실효성 및 노조 활성화 등 현안 ‘격론’

본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의 회무 보고와 함께 치과기공계의 미래가 걸린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QR 인증제: 대의원들은 예산 대비 저조한 참여율을 지적했으나, 집행부는 “단순 이력 관리를 넘어 향후 기공료 협상 시 객관적 근거가 될 중요한 데이터 사업”임을 강조하며 차기 집행부의 지속 추진을 당부했다.


 * 노조 활성화: 기공료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산업별 노조(보건의료노조 내 지부)의 역할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경영자와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


 * 정관 준수: 감사 보고를 통해 일부 지부의 총회 개최 시기 미준수 등 정관 위반 사항이 지적됐으며, 향후 지부 평가 기준 강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 제12대 김현호 신임 회장 당선… “불법 위임진료 근절”

오후 세션으로 이어진 임원 선거에서는 #김현호 후보가 제12대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 회장으로 당선되며 새로운 3년의 시작을 알렸다. 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불법 위임진료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며 업권 수호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한편, 대의원회 의장단 선거에서는 최병진 신임 의장과 유재운 부의장이 선출되어 차기 집행부와 발맞출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한 경영자회는 이번 총회에서 다뤄진 현안들을 바탕으로 기공료 현실화와 경영 환경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


Hit NEWs

[현장] 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50주년 기념 3월28일

[현장] 치의학회 새 회장 이부규 교수 확정 3월27일


덴탈프레스 실시간 소식

/ 제호 : 덴탈프레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83, B동 710호

/ 전화번호 : 010-3665-7582/ 발행일 : 2024.03.03 / 발행인: 박종운

/ 편집인 : 양정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운 

/ 등록번호 서울,아55321  / 등록일 2024년 2월28일 


신문사소개 

COPYRIGHT 2024 덴탈프레스 

/ 제호 : 덴탈프레스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583, B동 710호(염창동, 우림블루나인비지니스센터) 

/ 전화번호 : 010-3665-7582/ 발행인: 박종운 / 편집인 : 양정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운
 / 등록번호 서울,아55321  / 등록일 2024년 2월28일


COPYRIGHT 2024 덴탈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