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3월 5일 임시총회 소집… '선거 무효' 혼란 속 정면돌파 나선다
차기 회장단 선거 절차 추인 및 임원 선출 안건 상정
내달 5일 대전서 개최… 집행부 공백 최소화 사활

【덴탈프레스】 수렁에 빠져 위기에 처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오는 3월 5일 대전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최근 협회 내 선거 관련 분쟁과 집행부의 법적 지위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풀이된다.
■ 개최 배경: 안개 속의 치협 행정
이번 공고는 협회 정관 제26조(총회의 개최) 및 제38조(총회개최 통고)에 근거하고 있다. 최근 치협은 회장 선거 무효 소송이나 집행부 직무 대행 체제 등 내부적인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정상화하기 위해 대의원들의 공식적인 승인이 절실한 시점이다.
■ 주요 안건 분석: 무엇을 결정하나?
이번 총회의 안건은 총 4가지로, 협회의 명운을 가를 중차대한 내용들이다.
* 임원 선출의 건: 공석이거나 교체가 필요한 핵심 임원을 선출하여 회무 공백을 메우려는 의도다.
* 33대 집행부 및 직무대행 회무행위 승인: 그동안 직무대행 체제 하에서 이루어진 이사회 의결 사항들에 대해 사후 승인을 받음으로써 행정적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절차다.
* 선관위 위원장 및 위원 재신임: 선거의 공정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인적 구성을 다시 점검하고 신뢰를 묻겠다는 취지다.
* 제34대 회장단 선거 절차 추인: 현재 진행 중인 차기 선거 절차가 과거의 논란에 휘말리지 않도록,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과정을 대의원 총회 이름으로 '추인(인정)'받아 확정 짓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 관전 포인트: '대의원' 대표 발의의 의미
이번 총회는 전남지부 소속 최용진 대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는 협회 집행부가 독단적으로 여는 회의가 아니라, 지방 지부와 대의원들의 자발적인 요구에 의해 소집되었음을 시사한다. 즉,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혼란을 수습하겠다는 명분을 갖춘 셈이다.
■ 요약 및 시사점
이번 임시총회는 "과거의 혼란을 정리하고 미래(34대 선거)로 나아가기 위한 법적 장치"다. 만약 3월 5일 총회에서 안건들이 부결될 경우, 치협은 더 큰 행정 마비와 법적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안건이 통과된다면, 제34대 회장단 선출을 향한 행보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또다른 소송을 준비할 것으로 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주요 일정 정보:
* 일시: 2026년 3월 5일(목) 19:00
* 장소: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5층 강당
치협, 3월 5일 임시총회 소집… '선거 무효' 혼란 속 정면돌파 나선다
차기 회장단 선거 절차 추인 및 임원 선출 안건 상정
내달 5일 대전서 개최… 집행부 공백 최소화 사활
【덴탈프레스】 수렁에 빠져 위기에 처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오는 3월 5일 대전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최근 협회 내 선거 관련 분쟁과 집행부의 법적 지위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풀이된다.
■ 개최 배경: 안개 속의 치협 행정
이번 공고는 협회 정관 제26조(총회의 개최) 및 제38조(총회개최 통고)에 근거하고 있다. 최근 치협은 회장 선거 무효 소송이나 집행부 직무 대행 체제 등 내부적인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정상화하기 위해 대의원들의 공식적인 승인이 절실한 시점이다.
■ 주요 안건 분석: 무엇을 결정하나?
이번 총회의 안건은 총 4가지로, 협회의 명운을 가를 중차대한 내용들이다.
* 임원 선출의 건: 공석이거나 교체가 필요한 핵심 임원을 선출하여 회무 공백을 메우려는 의도다.
* 33대 집행부 및 직무대행 회무행위 승인: 그동안 직무대행 체제 하에서 이루어진 이사회 의결 사항들에 대해 사후 승인을 받음으로써 행정적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절차다.
* 선관위 위원장 및 위원 재신임: 선거의 공정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인적 구성을 다시 점검하고 신뢰를 묻겠다는 취지다.
* 제34대 회장단 선거 절차 추인: 현재 진행 중인 차기 선거 절차가 과거의 논란에 휘말리지 않도록,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과정을 대의원 총회 이름으로 '추인(인정)'받아 확정 짓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 관전 포인트: '대의원' 대표 발의의 의미
이번 총회는 전남지부 소속 최용진 대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는 협회 집행부가 독단적으로 여는 회의가 아니라, 지방 지부와 대의원들의 자발적인 요구에 의해 소집되었음을 시사한다. 즉,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혼란을 수습하겠다는 명분을 갖춘 셈이다.
■ 요약 및 시사점
이번 임시총회는 "과거의 혼란을 정리하고 미래(34대 선거)로 나아가기 위한 법적 장치"다. 만약 3월 5일 총회에서 안건들이 부결될 경우, 치협은 더 큰 행정 마비와 법적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안건이 통과된다면, 제34대 회장단 선출을 향한 행보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또다른 소송을 준비할 것으로 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주요 일정 정보:
* 일시: 2026년 3월 5일(목) 19:00
* 장소: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5층 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