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치협 선관위 공개경고 늦장 3월12일

[현장] 치협 선관위 공개경고 선거 훗날 발송 3월12일

덴탈프레스 실시간 뉴스

알림동정치협회장후보 박영섭 출마선언

덴탈프레스
2026-01-29

박영섭 전 부회장, 제34대 치협 회장 선거 출마 선언… "분열 끝내고 대통합 이룰 것"

"회무 정상화가 급선무…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회원 권익 지키겠다"

5dbdab6042fae.jpg

【덴탈프레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 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박영섭 전 부회장이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후보는 최근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협회장 사퇴와 대행 체제로 얼룩진 현재의 회무 공백 상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통합'과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 "무너진 협회 바로 세우겠다"… 대통합 리더십 강조

박 후보는 출마 배경으로 가장 먼저 '회무 정상화'를 꼽았다. 그는 "권력 다툼으로 인해 협회 회무가 중단된 상황에 대해 회원으로서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찢어진 치과계를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무너진 자존심을 바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두 번의 낙선 경험을 언급하며 "주변의 권유와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 이번 출마가 회원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배수의 진을 치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 경영 환경 개선부터 '돌봄 치과'까지… 4대 핵심 정책 제시

이날 박 후보는 개원가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 경영 환경의 획기적 개선: 건강보험 수가의 합리적 개선과 보험 영역 확대, 국가 구강검진 내실화를 통해 개원가의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 불법 의료 광고 엄단: 유튜브 등 SNS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가격 표시 광고 등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 의지를 피력했다.

 * 구인난 해결: 진료 보조 인력 운용의 현실화와 전문 교육 시스템 도입을 통해 치과계 고질병인 인력난을 해소하겠다는 복안이다.

 * 미래 먹거리 확보: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 통합지원법'에 맞춰 방문 진료 및 돌봄 치과 제도를 안정적으로 안착시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 "검증된 능력으로 깨끗한 선거 치를 것"

박 후보는 과거 파노라마 촬영 관련 유권 해석 승소와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예산 확보 등 자신의 회무 성과를 부각하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과거의 마타도어(흑색선전)식 선거 관행에서 벗어나 선거 규정을 준수하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영섭 후보는 선거 관리 규정에 따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오는 2월 11일 구체적인 세부 공약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Hit NEWs

[현장] 한일스포츠치의학회 간담회 3월8일

[현장] 제2회 2026튼튼이마라톤대회 자양역 4월5일


덴탈프레스 실시간 소식

/ 제호 : 덴탈프레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83, B동 710호

/ 전화번호 : 010-3665-7582/ 발행일 : 2024.03.03 / 발행인: 박종운

/ 편집인 : 양정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운 

/ 등록번호 서울,아55321  / 등록일 2024년 2월28일 


신문사소개 

COPYRIGHT 2024 덴탈프레스 

/ 제호 : 덴탈프레스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583, B동 710호(염창동, 우림블루나인비지니스센터) 

/ 전화번호 : 010-3665-7582/ 발행인: 박종운 / 편집인 : 양정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운
 / 등록번호 서울,아55321  / 등록일 2024년 2월28일


COPYRIGHT 2024 덴탈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