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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과기공소노동조합은 6월19일 종로5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조만간 업권회복을 위한 성명서 발표와 투쟁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합은 "대형 치과 병의원과 거래하는 대표자님들의 피해사례가 많습니다.
치과에서 기존 거래 기공소의 기공료를 문제 삼고 결재를 미루고 저가 기공료의 기공소로 거래를 바꾸는 것은 불공정거래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치과병의원과 30퍼센트 이상 덤핑하는 기공소는 제소해서 두 곳 다 처벌받도록 전국 치과기공소노동조합으로 제보해야 합니다"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