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135명), 경희대·연세대·한양대(각 110명), 고려대(106명), 가톨릭대(93명), 중앙대(86명), 이화여대(76명) 등 서울 소재 의대 정원은 826명으로 유지된다.
경기 지역의 경우 성균관대, 아주대가 40명에서 120명으로, 차의과대가 40명에서 80명으로 총 200명 늘어난다.
인천은 인하대가 49명에서 130명, 가천대가 40명에서 130명으로 161명 증원된다.
이처럼 경인지역에서는 361명이 의대에 더 입학하게 된다.
비수도권을 보면 우선 강원지역은 강원대가 49명에서 132명, 연세대 분교가 93명에서 100명, 한림대가 76명에서 100명, 가톨릭관동대가 49명에서 100명으로 총 165명 늘어난다.
경북은 동국대 분교가 49명에서 120명으로 71명, 경남은 경상국립대가 76명에서 200명으로 124명 각각 증원된다.
대구는 경북대가 110명에서 200명, 계명대와 영남대가 76명에서 120명, 대구가톨릭대가 40명에서 80명으로 총 218명 확대된다.
부산은 부산대가 125명에서 200명, 인제대가 93명에서 100명, 고신대가 76명에서 100명, 동아대가 49명에서 100명으로 총 157명 늘어난다.
울산 지역은 울산대가 40명에서 120명으로 80명 증가한다.
전북은 전북대가 142명에서 200명, 원광대가 93명에서 150명으로 총 115명 증원된다. 광주는 전남대가 125명에서 200명, 조선대가 125명에서 150명으로 총 100명 늘어난다.
충남 지역의 경우 순천향대가 93명에서 150명, 단국대(천안)가 40명에서 120명으로 총 137명 증가한다. 충북에서는 충북대가 49명에서 200명, 건국대 분교가 40명에서 100명으로 총 211명 증원된다.
대전은 충남대가 110명에서 200명, 건양대가 49명에서 100명, 을지대가 40명에서 100명으로 총 201명 늘어난다.
제주는 제주대가 40명에서 100명으로 60명 증원된다.
이처럼 비수도권 의대 정원은 총 1639명 확대된다.
서울대(135명), 경희대·연세대·한양대(각 110명), 고려대(106명), 가톨릭대(93명), 중앙대(86명), 이화여대(76명) 등 서울 소재 의대 정원은 826명으로 유지된다.
경기 지역의 경우 성균관대, 아주대가 40명에서 120명으로, 차의과대가 40명에서 80명으로 총 200명 늘어난다.
인천은 인하대가 49명에서 130명, 가천대가 40명에서 130명으로 161명 증원된다.
이처럼 경인지역에서는 361명이 의대에 더 입학하게 된다.
비수도권을 보면 우선 강원지역은 강원대가 49명에서 132명, 연세대 분교가 93명에서 100명, 한림대가 76명에서 100명, 가톨릭관동대가 49명에서 100명으로 총 165명 늘어난다.
경북은 동국대 분교가 49명에서 120명으로 71명, 경남은 경상국립대가 76명에서 200명으로 124명 각각 증원된다.
대구는 경북대가 110명에서 200명, 계명대와 영남대가 76명에서 120명, 대구가톨릭대가 40명에서 80명으로 총 218명 확대된다.
부산은 부산대가 125명에서 200명, 인제대가 93명에서 100명, 고신대가 76명에서 100명, 동아대가 49명에서 100명으로 총 157명 늘어난다.
울산 지역은 울산대가 40명에서 120명으로 80명 증가한다.
전북은 전북대가 142명에서 200명, 원광대가 93명에서 150명으로 총 115명 증원된다. 광주는 전남대가 125명에서 200명, 조선대가 125명에서 150명으로 총 100명 늘어난다.
충남 지역의 경우 순천향대가 93명에서 150명, 단국대(천안)가 40명에서 120명으로 총 137명 증가한다. 충북에서는 충북대가 49명에서 200명, 건국대 분교가 40명에서 100명으로 총 211명 증원된다.
대전은 충남대가 110명에서 200명, 건양대가 49명에서 100명, 을지대가 40명에서 100명으로 총 201명 늘어난다.
제주는 제주대가 40명에서 100명으로 60명 증원된다.
이처럼 비수도권 의대 정원은 총 1639명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