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치과의사회, ‘여성인재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갈등을 기회로 바꾸는 소통의 힘… 34명 참석해 리더십 역량 다져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 이하 대여치)가 여성 치과의사의 리더십 역량 강화와 원활한 조직 내 소통을 돕기 위한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대여치는 지난 9월 29일 메가젠 임플란트 강남사옥 6층 강당에서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 치과의사 및 관계자 총 34명이 참석해 조직 내 여성 리더로서 마주하는 과제와 실질적인 소통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 사전 설문 바탕으로 임상 현장 소통 고민 공유
심선주 이사의 사회로 문을 연 행사는 김수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사전 설문조사 결과 보고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대여치는 앞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개원가 및 다양한 조직 현장에서 여성 치과의사들이 겪는 소통의 어려움과 교육 수요를 상세히 짚어봤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아카데미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교육 방향성을 공유했다.
■ 홍영일 대표 “갈등은 조직 성장의 기회… AI 시대엔 ‘연민’ 중요”
이어 열린 본 강연에서는 ㈜재미와의미연구소 홍영일 대표이사(한양대 겸임교수·전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교육팀장)가 연자로 나서 ‘갈등 상황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홍 대표는 병원과 조직 내 갈등을 무조건 회피하기보다는 구성원 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조직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소통 전략을 풍부한 임상 및 현장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특히 리더로서 상대방의 입장을 경청하면서도 자신의 의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구체적인 화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단순한 공감(Empathy)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연민(Compassion)’의 가치를 강조하며, 인공지능(AI) 시대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덕목으로 연민의 힘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 “전문성 넘어 소통 갖춘 여성 리더 육성에 힘쓸 것”
강의 후 질의응답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수진 회장은 “여성 치과의사가 치과계와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리더로 자리매김하려면 진료 전문성뿐 아니라 조직 내 갈등을 유연하게 풀어내는 소통 능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탄탄한 교류의 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여성인재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갈등을 기회로 바꾸는 소통의 힘… 34명 참석해 리더십 역량 다져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 이하 대여치)가 여성 치과의사의 리더십 역량 강화와 원활한 조직 내 소통을 돕기 위한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대여치는 지난 9월 29일 메가젠 임플란트 강남사옥 6층 강당에서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 치과의사 및 관계자 총 34명이 참석해 조직 내 여성 리더로서 마주하는 과제와 실질적인 소통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 사전 설문 바탕으로 임상 현장 소통 고민 공유
심선주 이사의 사회로 문을 연 행사는 김수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사전 설문조사 결과 보고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대여치는 앞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개원가 및 다양한 조직 현장에서 여성 치과의사들이 겪는 소통의 어려움과 교육 수요를 상세히 짚어봤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아카데미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교육 방향성을 공유했다.
■ 홍영일 대표 “갈등은 조직 성장의 기회… AI 시대엔 ‘연민’ 중요”
이어 열린 본 강연에서는 ㈜재미와의미연구소 홍영일 대표이사(한양대 겸임교수·전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교육팀장)가 연자로 나서 ‘갈등 상황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홍 대표는 병원과 조직 내 갈등을 무조건 회피하기보다는 구성원 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조직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소통 전략을 풍부한 임상 및 현장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특히 리더로서 상대방의 입장을 경청하면서도 자신의 의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구체적인 화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단순한 공감(Empathy)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연민(Compassion)’의 가치를 강조하며, 인공지능(AI) 시대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덕목으로 연민의 힘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 “전문성 넘어 소통 갖춘 여성 리더 육성에 힘쓸 것”
강의 후 질의응답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수진 회장은 “여성 치과의사가 치과계와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리더로 자리매김하려면 진료 전문성뿐 아니라 조직 내 갈등을 유연하게 풀어내는 소통 능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탄탄한 교류의 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