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최엘라 작가 초대전 ‘마음의 빛을 찾아서’ 개최
10월 1일부터 1년간 원내 전시… 환자·보호자 위한 문화 힐링 공간 마련
자연의 사계절 빛 통해 저마다 지닌 고유한 개성과 치유의 메시지 전해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손원준)이 내원 환자와 보호자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한 문화 예술 전시를 선보인다.
병원은 10월 1일부터 원내 전시 공간에서 서양화가 최엘라 작가의 개인전 ‘마음의 빛을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내년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동안 진행된다.
■ 치과 진료 스트레스 완화… 문화로 전하는 ‘마음의 여유’
치과 특유의 긴장감과 진료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병원을 방문하는 장애인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예술 작품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내에는 작가의 대표 신작인 ‘초록음표(2026)’를 비롯해 자연의 빛과 색채를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이 걸려 치과 공간을 한층 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
■ 사계절 자연의 색채로 풀어낸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
최엘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계절마다 다르게 반짝이는 자연의 빛을 인간의 고유한 개성과 존엄성에 빗대어 표현했다.
봄의 따스한 햇살, 여름의 싱그러운 녹음, 가을의 깊은 낙엽, 겨울의 고요한 눈송이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듯, 사람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고유한 빛을 발한다는 메시지다.
최 작가는 “봄 햇살, 여름 잎사귀, 가을 낙엽, 겨울 흰 눈처럼 서로 다른 빛을 찾아보는 작은 여행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치과를 찾는 많은 분들이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특별한 빛을 마주하고 따뜻한 위로를 얻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장애인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문화 예술을 접목한 따뜻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최엘라 작가 초대전 ‘마음의 빛을 찾아서’ 개최
10월 1일부터 1년간 원내 전시… 환자·보호자 위한 문화 힐링 공간 마련
자연의 사계절 빛 통해 저마다 지닌 고유한 개성과 치유의 메시지 전해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손원준)이 내원 환자와 보호자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한 문화 예술 전시를 선보인다.
병원은 10월 1일부터 원내 전시 공간에서 서양화가 최엘라 작가의 개인전 ‘마음의 빛을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내년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동안 진행된다.
■ 치과 진료 스트레스 완화… 문화로 전하는 ‘마음의 여유’
치과 특유의 긴장감과 진료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병원을 방문하는 장애인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예술 작품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내에는 작가의 대표 신작인 ‘초록음표(2026)’를 비롯해 자연의 빛과 색채를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이 걸려 치과 공간을 한층 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
■ 사계절 자연의 색채로 풀어낸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
최엘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계절마다 다르게 반짝이는 자연의 빛을 인간의 고유한 개성과 존엄성에 빗대어 표현했다.
봄의 따스한 햇살, 여름의 싱그러운 녹음, 가을의 깊은 낙엽, 겨울의 고요한 눈송이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듯, 사람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고유한 빛을 발한다는 메시지다.
최 작가는 “봄 햇살, 여름 잎사귀, 가을 낙엽, 겨울 흰 눈처럼 서로 다른 빛을 찾아보는 작은 여행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치과를 찾는 많은 분들이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특별한 빛을 마주하고 따뜻한 위로를 얻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장애인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문화 예술을 접목한 따뜻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