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소보다 중요한 건 건강한 미소”
김태형 원장, 심미치료 대중서 『미소력』 출간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치아의 형태와 색상만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얼굴의 균형과 기능, 잇몸 건강까지 고려하는 심미치료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책이 출간된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의 #김태형 #블랑쉬치과 대표원장이 집필한 《미소력》이 오는 9월 15일 헤세의서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총 284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심미치료의 개념부터 연령대별 치료법과 일상적인 구강관리까지 폭넓게 다룬다.
김 원장은 심미치료를 단순히 ‘예쁜 치아’를 만드는 치료로 바라보지 않는다. 치아와 잇몸, 교합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얼굴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책에서는 건강한 미소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균형, 곡선, 비율, 색상을 제시한다. 얼굴의 중심선과 치아의 대칭을 고려하고, 웃을 때 나타나는 치아의 곡선과 스마일라인, 개별 치아의 비율, 치아의 밝기와 투명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자연스러운 미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관점은 라미네이트 등 심미치료를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이어진다. 저자는 치아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얼굴형과 입술라인, 치아와 잇몸의 비율, 웃을 때의 치아 노출 정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원장이 심미치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치아미백 연구였다. 이후 첫 개원지였던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항공 승무원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치아의 색과 형태가 사람의 인상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했고, 이후 자연스럽고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심미치료를 연구해왔다.
책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는다. 어린이와 청소년, 2030세대, 4050세대, 60세 이후로 대상을 나눠 각 연령대에서 고려할 수 있는 구강관리와 심미치료를 소개한다.
7~19세를 다루는 장에서는 앞니 관리와 충치 예방, 덧니, 교정 등을 통해 성장기 구강관리가 평생의 미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2030세대에서는 스케일링과 치아미백, 교정, 라미네이트, 임플란트 등을 다루며, 4050세대에서는 구강 노화와 블랙트라이앵글, 교정 및 임플란트 등을 소개한다.
60세 이후를 위한 장에서는 노화에 따른 치아 상실과 보철물의 변화, 풀아치(All-on-X) 임플란트 등과 함께 기능 회복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하는 치료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심미치료’라는 이름 아래 외관 개선만을 강조하는 접근에는 거리를 둔다. 책의 에필로그에서도 각 치료의 장점뿐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계와 고려사항을 치과의사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일상적인 구강관리법도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변형 바스법을 활용한 칫솔질, 적절한 치약 선택, 치실과 치간칫솔 및 워터픽 사용, 전동칫솔 활용, 식습관 관리,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치과 검진 등 9가지 관리법을 소개한다.
김 원장은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이력도 갖고 있다. 2023년과 2025년 미스코리아 글로벌 및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의 심사에 참여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치과왕’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아 관리와 심미치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가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미소의 외형적 아름다움에만 머물지 않는다. 치아와 미소의 변화가 자신감과 대인관계, 삶의 태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김 원장은 책에서 “치아의 아름다움이 자신감을 만들고, 자신감은 관계와 기회를 만든다”고 말한다.
《미소력》은 모두 7부로 구성됐다. 심미치료를 시작하게 된 저자의 경험을 비롯해 건강한 미소의 조건, 연령별 심미치료, 일상적인 구강관리법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심미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소력』이 일반 독자들에게 심미치료의 개념과 치료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요소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잡이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소력》은 9월 15일 출간 예정이며 정가는 1만9천원이다.
“아름다운 미소보다 중요한 건 건강한 미소”
김태형 원장, 심미치료 대중서 『미소력』 출간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치아의 형태와 색상만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얼굴의 균형과 기능, 잇몸 건강까지 고려하는 심미치료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책이 출간된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의 #김태형 #블랑쉬치과 대표원장이 집필한 《미소력》이 오는 9월 15일 헤세의서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총 284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심미치료의 개념부터 연령대별 치료법과 일상적인 구강관리까지 폭넓게 다룬다.
김 원장은 심미치료를 단순히 ‘예쁜 치아’를 만드는 치료로 바라보지 않는다. 치아와 잇몸, 교합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얼굴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책에서는 건강한 미소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균형, 곡선, 비율, 색상을 제시한다. 얼굴의 중심선과 치아의 대칭을 고려하고, 웃을 때 나타나는 치아의 곡선과 스마일라인, 개별 치아의 비율, 치아의 밝기와 투명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자연스러운 미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관점은 라미네이트 등 심미치료를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이어진다. 저자는 치아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얼굴형과 입술라인, 치아와 잇몸의 비율, 웃을 때의 치아 노출 정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원장이 심미치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치아미백 연구였다. 이후 첫 개원지였던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항공 승무원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치아의 색과 형태가 사람의 인상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했고, 이후 자연스럽고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심미치료를 연구해왔다.
책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는다. 어린이와 청소년, 2030세대, 4050세대, 60세 이후로 대상을 나눠 각 연령대에서 고려할 수 있는 구강관리와 심미치료를 소개한다.
7~19세를 다루는 장에서는 앞니 관리와 충치 예방, 덧니, 교정 등을 통해 성장기 구강관리가 평생의 미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2030세대에서는 스케일링과 치아미백, 교정, 라미네이트, 임플란트 등을 다루며, 4050세대에서는 구강 노화와 블랙트라이앵글, 교정 및 임플란트 등을 소개한다.
60세 이후를 위한 장에서는 노화에 따른 치아 상실과 보철물의 변화, 풀아치(All-on-X) 임플란트 등과 함께 기능 회복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하는 치료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심미치료’라는 이름 아래 외관 개선만을 강조하는 접근에는 거리를 둔다. 책의 에필로그에서도 각 치료의 장점뿐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계와 고려사항을 치과의사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일상적인 구강관리법도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변형 바스법을 활용한 칫솔질, 적절한 치약 선택, 치실과 치간칫솔 및 워터픽 사용, 전동칫솔 활용, 식습관 관리,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치과 검진 등 9가지 관리법을 소개한다.
김 원장은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이력도 갖고 있다. 2023년과 2025년 미스코리아 글로벌 및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의 심사에 참여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치과왕’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아 관리와 심미치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가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미소의 외형적 아름다움에만 머물지 않는다. 치아와 미소의 변화가 자신감과 대인관계, 삶의 태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김 원장은 책에서 “치아의 아름다움이 자신감을 만들고, 자신감은 관계와 기회를 만든다”고 말한다.
《미소력》은 모두 7부로 구성됐다. 심미치료를 시작하게 된 저자의 경험을 비롯해 건강한 미소의 조건, 연령별 심미치료, 일상적인 구강관리법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심미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소력』이 일반 독자들에게 심미치료의 개념과 치료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요소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잡이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소력》은 9월 15일 출간 예정이며 정가는 1만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