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이수진 의원에 정책 제안…"6만 유휴 치과위생사 복귀 위한 취업지원센터 설립 시급"
면허자 11만 명 중 활동률 45.6% 불과… 안정적 인력수급 기반 마련 촉구
노인 돌봄 구강건강관리 확대 및 취약계층 공공 구강보건사업 활성화 건의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가 유휴 치과위생사의 현장 복귀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해 국회에 입법 및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치위협 박정란 회장과 한지형 부회장은 지난 8월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을 만나 치위생계 주요 현안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전국 치과위생사 면허 취득자는 11만 명을 넘어섰으나,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동 중인 인력은 약 5만 명으로 활동률이 45.6%에 머물고 있다. 이에 치위협은 약 6만 명에 달하는 유휴 인력의 재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치과위생사 취업지원센터'의 조속한 설립과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초고령사회 대응 및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과제로 ▲노인 건강·돌봄 정책 내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공공 구강보건사업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치위협은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국회 및 정부 부처와의 소통을 지속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치위협, 이수진 의원에 정책 제안…"6만 유휴 치과위생사 복귀 위한 취업지원센터 설립 시급"
면허자 11만 명 중 활동률 45.6% 불과… 안정적 인력수급 기반 마련 촉구
노인 돌봄 구강건강관리 확대 및 취약계층 공공 구강보건사업 활성화 건의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가 유휴 치과위생사의 현장 복귀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해 국회에 입법 및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치위협 박정란 회장과 한지형 부회장은 지난 8월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을 만나 치위생계 주요 현안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전국 치과위생사 면허 취득자는 11만 명을 넘어섰으나,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동 중인 인력은 약 5만 명으로 활동률이 45.6%에 머물고 있다. 이에 치위협은 약 6만 명에 달하는 유휴 인력의 재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치과위생사 취업지원센터'의 조속한 설립과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초고령사회 대응 및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과제로 ▲노인 건강·돌봄 정책 내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공공 구강보건사업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치위협은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국회 및 정부 부처와의 소통을 지속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