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치주과학회가 하반기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준비와 함께 학술지 위상 제고, 대국민 구강보건 공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학회는 지난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학술 행사 및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 SCI 학술지 ‘JPIS’ 위상 높이는 국제학술대회 개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해외 12개국 55명의 연자가 대거 참여해 세계적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학회는 공식 SCI 등재 학술지인 *JPIS(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투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JPIS Distinguished Speaker’ 세션과 ‘JPIS Night’ 만찬 행사를 기획했다. 학술 프로그램은 치주 재생 치료, 치주 성형술(Perio-plastics), 심미 치료 등 최신 임상 지견을 심도 있게 다루는 세션과 젊은 치과의사들의 임상 트렌드를 반영한 ‘SNS 스타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병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재활용 가능한 부스 자재를 활용하는 친환경(ESG) 방식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 인프라 지원 및 공공 구강보건 연계 강화
학회는 지난 10여 년간 진료 봉사를 함께해 온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의 실습 환경 개선을 위해 5개 치과 업체의 후원을 연계, 방학 기간 실습용 유닛체어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 보건소의 대국민 구강보건 사업이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중보건의사 대표단과의 협의를 마쳤으며, 향후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와도 적극적인 정책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SNS 허위 과대광고 대응하는 ‘근거 중심 팩트체크’ 연재
최근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비과학적 민간요법에 대한 대국민 계도 활동도 강화한다. 학회는 ‘오일 풀링’이나 ‘자가 치석 제거제’ 등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국민 구강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 학회 차원에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팩트체크’ 콘텐츠를 매월 정기 연재하고 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오는 9월 11일 '치과 진정치료 사고 예방 및 생활치수치료'를 주제로 한 학술집담회를 시작으로, 지부 집담회와 10월 종합학술대회를 차질 없이 치러내며 현 33대 집행부의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대한치주과학회, JPIS 국제학술대회 준비 ‘순항’… 대국민 공헌·학술 역량 강화 집중
12개국 55명 연자 참여하는 추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친환경 ESG 부스 도입
한양여대 유닛체어 기증 완료·SNS 치과 허위정보 바로잡는 ‘팩트체크’ 지속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치주과학회가 하반기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준비와 함께 학술지 위상 제고, 대국민 구강보건 공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학회는 지난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학술 행사 및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 SCI 학술지 ‘JPIS’ 위상 높이는 국제학술대회 개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해외 12개국 55명의 연자가 대거 참여해 세계적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학회는 공식 SCI 등재 학술지인 *JPIS(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투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JPIS Distinguished Speaker’ 세션과 ‘JPIS Night’ 만찬 행사를 기획했다. 학술 프로그램은 치주 재생 치료, 치주 성형술(Perio-plastics), 심미 치료 등 최신 임상 지견을 심도 있게 다루는 세션과 젊은 치과의사들의 임상 트렌드를 반영한 ‘SNS 스타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병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재활용 가능한 부스 자재를 활용하는 친환경(ESG) 방식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 인프라 지원 및 공공 구강보건 연계 강화
학회는 지난 10여 년간 진료 봉사를 함께해 온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의 실습 환경 개선을 위해 5개 치과 업체의 후원을 연계, 방학 기간 실습용 유닛체어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 보건소의 대국민 구강보건 사업이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중보건의사 대표단과의 협의를 마쳤으며, 향후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와도 적극적인 정책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SNS 허위 과대광고 대응하는 ‘근거 중심 팩트체크’ 연재
최근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비과학적 민간요법에 대한 대국민 계도 활동도 강화한다. 학회는 ‘오일 풀링’이나 ‘자가 치석 제거제’ 등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국민 구강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 학회 차원에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팩트체크’ 콘텐츠를 매월 정기 연재하고 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오는 9월 11일 '치과 진정치료 사고 예방 및 생활치수치료'를 주제로 한 학술집담회를 시작으로, 지부 집담회와 10월 종합학술대회를 차질 없이 치러내며 현 33대 집행부의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