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교정학회, 지부장·유관단체장 간담회 성황리 개최
2026 수원 정기학술대회 준비 현황 공유… 대국민 홍보 강화 및 회원 지원 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유형석, 이하 교정학회)가 지난 7월 30일 전국 학회 지부장 및 유관단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학회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6개 지역 교정학회 지부장을 비롯해 11개 치과대학 동문회장, 13개 연구회장, 9개 의과대학 및 치과병원 교정과 동문회장 등 교정계 주요 인사 4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회의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수원 정기학술대회 준비 현황 ▲학회 홈페이지 개편 ▲학술대회 운영 시스템 개선 방안 등이 공유됐다. 아울러 국민들의 올바른 치과 선택을 돕기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과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의 사업 안내 및 주요 성과도 상세히 보고됐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각 단체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학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원의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학회 차원의 폭넓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현장에서는 교정계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제언도 잇따랐다.
#박우경 부산대학교 동문회장: "지방에 거주하는 회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학술프로그램의 온라인 병행 운영이 필요하다."
#이기주 연세대학교 동문회장: "학회의 대국민 홍보사업 강화에 감사드린다. 다만, 최근 과도하게 상업화되고 있는 교정계의 현실이 우려스러우며, 이에 대한 학회 차원의 단호한 대응을 주문한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학회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뜻도 전해졌다.
#황현식 한국성인치과교정연구회장은 "1959년 창립된 대한치과교정학회가 오늘날까지 치과계를 선도하며 최고의 위상을 이어오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만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신 유형석 회장님과 현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형석 교정학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전국 각지에서 귀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의 근황과 소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화답했다.
유 회장은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학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 2년간 수원에서 개최되는 정기학술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한치과교정학회, 지부장·유관단체장 간담회 성황리 개최
2026 수원 정기학술대회 준비 현황 공유… 대국민 홍보 강화 및 회원 지원 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유형석, 이하 교정학회)가 지난 7월 30일 전국 학회 지부장 및 유관단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학회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6개 지역 교정학회 지부장을 비롯해 11개 치과대학 동문회장, 13개 연구회장, 9개 의과대학 및 치과병원 교정과 동문회장 등 교정계 주요 인사 4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회의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수원 정기학술대회 준비 현황 ▲학회 홈페이지 개편 ▲학술대회 운영 시스템 개선 방안 등이 공유됐다. 아울러 국민들의 올바른 치과 선택을 돕기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과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의 사업 안내 및 주요 성과도 상세히 보고됐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각 단체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학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원의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학회 차원의 폭넓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현장에서는 교정계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제언도 잇따랐다.
#박우경 부산대학교 동문회장: "지방에 거주하는 회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학술프로그램의 온라인 병행 운영이 필요하다."
#이기주 연세대학교 동문회장: "학회의 대국민 홍보사업 강화에 감사드린다. 다만, 최근 과도하게 상업화되고 있는 교정계의 현실이 우려스러우며, 이에 대한 학회 차원의 단호한 대응을 주문한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학회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뜻도 전해졌다.
#황현식 한국성인치과교정연구회장은 "1959년 창립된 대한치과교정학회가 오늘날까지 치과계를 선도하며 최고의 위상을 이어오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만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신 유형석 회장님과 현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형석 교정학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전국 각지에서 귀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의 근황과 소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화답했다.
유 회장은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학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 2년간 수원에서 개최되는 정기학술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