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구강노쇠’ 정조준
'구강노쇠의 최신 패러다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진단기준 및 예방 가이드라인 논의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구강기능 저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강노쇠의 해법을 모색한다.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최연희)는 오는 10월 24일(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26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노쇠의 최신 패러다임: 구강노쇠 진단기준 및 예방 가이드라인 수립'을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초고령사회에서 필수적으로 다뤄야 할 구강노쇠의 진단기준과 예방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성과를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신진연구자 강연 (09:00~10:00): 단국대학교 치위생학과 #김선집 연자가 '국소를 넘어 전신으로: 구강노쇠 조작적 정의의 변수와 근거'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 #한선영 연자가 '구강노쇠의 측정과 구강기능 중재: 개발에서 적용까지'에 대해 강연한다.
◇ 전문분과연구회 (10:00~11:00):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 #이승현 연자의 '구강노쇠의 예방과 임상적 관리' 발표가 진행된다. 백석문화대학교 치위생과 #한지연 연자의 '구강노쇠 예방관리 프로그램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중간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발표도 이어진다.
◇ 해외 초청강연 (14:20~16:00): 구강노쇠 연구의 세계적 최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Karolinska Institute) Anastasios Grigoriadis 교수의 특별초청강연이 열린다. 이후 일본구강위생학회(JSOH) 초청으로 방한한 니이가타대학교(Niigata University) Hiroshi Ogawa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 국내 주제강연 (16:30~18:00):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강정현 연자가 '근거 기반 한국형 구강노쇠 진단기준 개발'을 발표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나세연 연자가 '우리나라 노쇠예방관리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국립보건연구원 임종연 연자가 '구강노쇠 연구를 위한 국가 노화 코호트 활용 방안'을 다룬다.
이 외에도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연제 포스터 전시 및 발표와 전시 부스 관람이 상시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는 일반연제 경쟁부문 발표가 별도로 진행된다.
최연희 학회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구강기능의 저하는 국민 건강수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구강노쇠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학회장은 "이번 종합학술대회가 연구자와 임상가,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학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종합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8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등록 및 일반연제 접수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홈페이지 및 종합학술대회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구강노쇠’ 정조준
'구강노쇠의 최신 패러다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진단기준 및 예방 가이드라인 논의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구강기능 저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강노쇠의 해법을 모색한다.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최연희)는 오는 10월 24일(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26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노쇠의 최신 패러다임: 구강노쇠 진단기준 및 예방 가이드라인 수립'을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초고령사회에서 필수적으로 다뤄야 할 구강노쇠의 진단기준과 예방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성과를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신진연구자 강연 (09:00~10:00): 단국대학교 치위생학과 #김선집 연자가 '국소를 넘어 전신으로: 구강노쇠 조작적 정의의 변수와 근거'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 #한선영 연자가 '구강노쇠의 측정과 구강기능 중재: 개발에서 적용까지'에 대해 강연한다.
◇ 전문분과연구회 (10:00~11:00):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 #이승현 연자의 '구강노쇠의 예방과 임상적 관리' 발표가 진행된다. 백석문화대학교 치위생과 #한지연 연자의 '구강노쇠 예방관리 프로그램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중간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발표도 이어진다.
◇ 해외 초청강연 (14:20~16:00): 구강노쇠 연구의 세계적 최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Karolinska Institute) Anastasios Grigoriadis 교수의 특별초청강연이 열린다. 이후 일본구강위생학회(JSOH) 초청으로 방한한 니이가타대학교(Niigata University) Hiroshi Ogawa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 국내 주제강연 (16:30~18:00):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강정현 연자가 '근거 기반 한국형 구강노쇠 진단기준 개발'을 발표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나세연 연자가 '우리나라 노쇠예방관리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국립보건연구원 임종연 연자가 '구강노쇠 연구를 위한 국가 노화 코호트 활용 방안'을 다룬다.
이 외에도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연제 포스터 전시 및 발표와 전시 부스 관람이 상시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는 일반연제 경쟁부문 발표가 별도로 진행된다.
최연희 학회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구강기능의 저하는 국민 건강수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구강노쇠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학회장은 "이번 종합학술대회가 연구자와 임상가,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학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종합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8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등록 및 일반연제 접수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홈페이지 및 종합학술대회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